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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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날에 잠깐만 보고 갈 건데 이런 중국어 일본어같은 과목 별 의미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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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씹덕의 눈으로 (쿠궁!) 은 아니고 오르비 온지 얼마 안된 응애라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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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인강인가 거기 있긴 한데 그냥 자이스토리 수학만 듣고싶은데 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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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맞고 어떤분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챗지피티에 물어봤더니 맞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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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상관물과 감정이입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대상에 화자의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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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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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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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에어팟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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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랑 튀김이랑 참치마요밥이랑 먹었더니 꽤 몽롱하네 4
이게 그 탄수화물만 ㅈㄴ 처먹으면 생기는 그건가 근데 그게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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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89 수학 : 92 탐구 : 원점수 합 92 (조합은 니 맘대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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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85 수학 : 84 탐구 원점수 합 89 (조합은 원하는 대로 가능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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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길만한건 사문인데 시험범위 도표이고 본인 엠스킬 이제 도표 절반정도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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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쌤 현강 대기 잘 돌아가나요? 제가 지금 토요일 오후반 대기 134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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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휴식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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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가스통 25
경기장 근처에서 만나면 인증사진 찍어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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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고대 공대 24수능 미적 92점 백분위99 과외 경험은 아직 없는데 첫 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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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물리 물질의 파동성 빛의 입자성. 모의고사 2회 좌절 오늘은 대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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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건 못 알려 주지만 포기 안하는 법은 알려줄 수 있을지도.... 워낙 인생이 개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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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선발박키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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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 어그로고 그냥 이런건 경험자분들의 말씀을 듣는게 맞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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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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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광주사는 일반고여서 광주교대가 목표입니다 제가 볼땐 1학년1학기 3중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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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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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문제 1번 선지에서 독백적 서술은 틀렸는데 정서적 반응이 제시되고 있는거는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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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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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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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격자점ㅋㅋ 2.삼각함수활용개미친새끼 구라안치고 3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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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국어쌤 왜 제게 이런 시련을.... 내일 시험 전까지 1. 시험범위 수특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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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안에 컴팩트하게 1회독 하려고 하는데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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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면 수열이 절반은 되는거같네요 ㅜㅜㅜ 하 스트레스 수열 어차피 어려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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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두세조각 먹고 느끼하다고 안먹는데 페퍼로니만 시키면 혼자 한판 꾸역꾸역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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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카페 4
어디서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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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1-2분 고민하다가 아몰랑 답지 시전하는데 뭐 어케하심 다들 이러니까79점이디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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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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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가격 1
사탐 서바는 1회에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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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정확한가요?경한 인문 가려면 확통으로 사탐 5050 국어 백분위 9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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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국밥”의 월간지에 실린 EBS 문학 연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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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f(x)-x = kx(x-1)(x-3)으로 두고 3부터 0까지 정적분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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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성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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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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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것 같다고요? 조용히 하세요, 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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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당하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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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전망도 별로 안좋다고 들어서요 공대쪽에 관심이 있긴 한데 별로 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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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이안보이능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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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인라 강대 k 신청했고 이감도 잇올 다녀서 구할 수 있는데 강대k랑 이감으로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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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영어듣기 한세트 문제 풀어보삼 잠도 깨고 듣기훈련도 되고 ㅆㅅㅌㅊ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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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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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칼럼]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내신 수학 공부법 2 (문제 풀이) 0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