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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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를 아시는 분들은 눈풀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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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vs정석민 0
국일만 vs 정석민 비독원+ 문기정 개념강의 용도로 들을건데 뭐할지 추천좀요 9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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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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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의지원처럼 될 리가 없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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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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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야 문열어 0
오늘 토요일이야 이사람아 정규방송 켜야지 또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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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말도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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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덕에 지방의 지역으로 쓸 조건되고 국어만 좀 올리면되는데 이거 안되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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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데 4
프-사 그려드리빈다 단한명!! 그리기 어려우므로 SD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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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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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다 주고 산 내가 병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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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하나 ㅜ 5
오르비 너잼 글리젠이 없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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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면 걍 베이직 안 하고 플러스만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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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미분 2
(x-t) 분배하고 쪼개는건 알겠고, 양변 x에 대해 미분해야하는데 , 앞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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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가 심심하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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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조만간 탈릅할듯 15
덕코 젤 많이 주는사람한테 탈릅할때 다 주고갈게 스캠코인 그런거 아니고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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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먹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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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탈당했네요.. 답변 열심히 했는데 아무 얘기도 없이 별점 테러하시면 속상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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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료외박 복귀인데 기관지염 정도면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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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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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 18
프사 그려드려요✨ (애니프사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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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편의점 가서 쓸 수 있다는 덕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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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수학할때 진짜 넘 집중이안돼요..... 그래서 억지로 노래들으면서라도 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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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라고 ㅜㅜ 갤럭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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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있나요? 1
독재에 150명 언저리에 저포함 딱 2명이던데 여긴 얼마나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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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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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질받 2
요새는 뭐 이것저것 하면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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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선지가 답이 x인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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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필 들가면 나오는 등급... 막 30(centurion) 같은거 적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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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
수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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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테스트 성공 2
이사람들 눈팅만 하는 중이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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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거 잘 못하는 성격이시면… 2학년 1학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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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7
너누군데 뭐하시는분인지가왜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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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졸업 앞둔 한의대생임 1. 페이 한의사 세후 500~600 가 정배 2.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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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 너무 재밌다 역학하다 넘어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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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처리만 잘 해두면 상관 없을려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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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 4등급(68)인데 공부법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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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분석 ㅈㄴ하고 n제도 풀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ㅈ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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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카 습도 3
습도 70퍼찍음... 장마 시작도안했는데 이러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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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던 양반들만 보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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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르비 들어와서 뻘글이나 보려고 새로고침하고.. 슬슬 현타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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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요 영어내신 벼락치기하려하는데 어떤부분부터 외우면 될까요? 필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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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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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즐기면서 대학다니는 친구와 비교했을때 뒤처지는 기분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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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이 자꾸 제 엉덩이 만지고 도망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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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에여?? 1
이런거 있는거 첨알았네 나 왜 5등이지? 저 숫자 대체 머에여? 글고 왜 1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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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형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