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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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해먹으며 밍기적밍기적...
다들 안녕들 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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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도 이온이다! 2025학년도 케이-온! 화학2 모의고사 해설지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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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온 당신은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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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학 내용 일치 불일치나 선지판단 할 때 내용 들어있는 관형절이나 행간에 걸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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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죄다 자투리 시간을 많이 이용하라고 하는데 이러다가 자투리 시간 터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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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기록 190일차 11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5~7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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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라던가 과제 돌려막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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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예 안 뽑는다 or 1/3로 감축해서 뽑는다 -> 대치동 난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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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높았다고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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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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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본죽 국민 쇼핑백 카피 디자인 콘테스트! (~08/07까지) 1
본죽 쇼핑백을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콘테스트 열렸어요 디자인이랑 메시지 부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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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니다 동국대 들어가고 1년만에 이런 레전드급 성적 향상 이룬 애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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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조건 1번 외모단정 ㄷㄷ 예쁜 조교 눈나들만 있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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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는야 샌애기~ 하고 인사중인 1인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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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멘탈 나감 평소면 3~5분컷인데 나머지 풀고 마지막까지 붙잡고있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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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총리 "원전 입찰, 한국이 모든 조건에서 우수" 1
체코 정부가 원전 신규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한 배경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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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안풀리고 사탐 제시문도 안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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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등급컷 좀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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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히 1타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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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공부 안해서..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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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 30분정도 하는 것이 도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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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 겁난다 2
잘못된 선택을 한거 같다... 뭔가 후회됨 개념 n회독씩 다 돌렸는데 걔속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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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 너무 없어서… 일주일에 서너번씩이라도 매일 풀면서 감 유지하고 싶은데 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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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1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빠르게 한번 훑을 수 있는 기본 기출문제집 어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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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기간에 강기원 정규반 등록해서 이제 쭉 들을 생각인데 이번주 들어보니까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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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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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2개월동안 기출복습, n제 9월부터 11월까지 n제 실모 비율 3:7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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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인지… 머리로는 아닌 거 아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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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 수시원서 5
설약 중앙약 성약 경대의대 영대의대 계대의대 에서 성약을 동국대의대나 대가대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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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터 반수를 결심해서 공부하고 있는 05입니다. 작수 국어 7떳고 올해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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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출 다시보는데 정답률이 4문항 순서대로 52퍼 52퍼 58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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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5인데 수능때 안정4될려면 뭐해야되나요 확통은 진도 반 좀 안되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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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으면 개빡셀뻔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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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도형 11
적어놓은거 처럼 각 COA가 항상 60’인지, 그리고 삼각형 AOC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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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감기조퇴 냉장고가따로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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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짜 혐이네 2
왜이리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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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비극, 내 일이 될 수도"…진로 바꾸는 교대생들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임용고시를 안 보겠다는 동기들이 확 늘었다. 올해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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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협박한 학부모, 이번엔 교사 고소 5
'교사 자녀'를 협박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형사 고발한 학부모가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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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못하는데 오르비가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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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대부분 은수저 같아서 너무 부러움 제가 몇 년 뒤 한의사 돼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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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6
영어 95점인데 3등급 실화..? 고1인데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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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그만둔 썰 3
전날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담날 아침에 일찍 과외인데 푹 쉬지 않으면 몸살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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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리트 0
이원준 쌤 리트 300제 풀어보신분 최신기출까지 반영됏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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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할까 0
그냥 왠지 모르게 조퇴하고싶다 학교에 있기 싫고 막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조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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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찍다가 우연연히 봤는데 중동 단톡에서 봤던 이름이... 근데 이름이 좀 특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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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작해 30분 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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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번만 출제된거 같은데 2번이상 수능이나 평가원에 출제된 작품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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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도랏네 1
개덥고 개습하고 11시부턴 비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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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까지 푸는데 30분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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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지만 입학은 안한곳과 합격하고 걸어놓고 반수한곳 합격증을 옛~~~~날 메일에서 발굴해냄
안녕합니다.
이제 세 시간 후면 무도 방송... 후후...
토요일은 그거 기다리는 재미로 오르비를 하죠.
오늘 날도 따뜻하던데 어디 안 나가세요?ㅎㅎ
이따 해나 지면 슬슬 기어나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
훤한 대낮에는 나가기 싫은... ㅋ
님 지금보니 옛날오르비에서 MBC 파업할때 격분해서 칼럼쓰신 그분같은데 맞나여 ㅋㅋ
큰일났습니다
또 신발이 사고싶어졌습니다
욕망의 항아리인듯...ㅠㅠ
어떡하죠ㅠㅠㅠ
저녁에 친구만나서 물어볼까...
ㅋㅋㅋㅋㅋ 나중에 후회해요
어제 개파를 갔는데 2차중간에 강남역호출당해서 끝까지 못논게 한이네여ㅠㅠ
개파 재미없엇을거에요 ㅋㅋ
풍문으로는 3차부터 엄청 재밌었다고ㅠㅠㅠㅠ
안녕하지 못합니다.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전 낑깡이 먹고싶네요
한입에 쏙..ㅠㅠ
한 입에 쏙 들어가는건 닭강정이니까..
아 닭강정 먹고싶다
김에다 무를 싸서 드셔보세요.
님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