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이과분들! 335넘으면 다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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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 붙을꺼같나요?
하고 올리시는 연대 이과지원자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333만 넘어도 추합고려했을 때 화공과 빼곤 다 붙습니당,,,,
올해 화공과는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폭발인지 빵꾸인지 결과를 예측 못하겠네요.ㅋ
아 진짜 나도 연대가고싶은데...ㅜㅜ
전 떨어질듯
333넘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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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47 화생공은 비전이 없나요 ㅠ?
ㅋ 아 이분 점공까페에서 본 것 같은데..
작년에 건도공 썼다가 아깝게 짤리신 분 아닌가요..ㅜㅜ
올해 꼭 화생공 가실 수 있을꺼에요.
화생공은 추합 돌다보면 훌훌 빠지는 곳이라서 되실거에요.
네 감사합니다 ㅠ
최종컷(문 닫고 들어가는 점수)을 기준으로 말씀으로 하시면..수학과 화학과 생화학과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2009년, 2010년 기준으로하면 336,337 정도면 연원의 문닫고 들어간 점수예요...물론 올해 정원도 줄고 과탐 2개를 반영함에 따라 표준점수가 올라갔다고는 하나, 그래도 335면 익클식 1.4% 면(3,182등 내외), 서울대 정원 1,700명 의치대 정원 2,000명 (수시 정시 합계인원) 을 감안할때...가능성이 아주 높은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어느 정도의 매니아 층을 제외하고 337 정도의 이상의 지원자들은 다른군으로 빠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점공의 추세도 그렇고...예년에도 그래왔고...
작년에 330점이 넘긴 학과들은 올해엔 빵꾸와 같은 이변이 없는 한 335는 무조건 넘길것이라 봅니다. 또한 수시입학자중 절반이상은 정시로는 그 대학에 문두드리기 힘든 수준이구요. 또한 설대 중하위학과 진학 가능하지만 원서질을 잘못해서 등 여러 요인으로 연고대와 서울대 입결이 뒤집히는 학과도 일부 있을거구요.
제가 언급 안했던 수시 연대 고대 합격자 중에서도 님 말씀대로 50% 정도만 잡아준다면...확률은 훨씬더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0명 정도는 빠져 줄테니까요...가군만에서 입시가 결정되는게 아니고 나군...다군에....가군에 합격하고도 갈 의지가 있는한...우선컷의 높은 점수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그 점수가 높은 만큼...상위표본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옮겨가겠죠...적어도 연대식 점수 1% (337 선) 이상 혹은 그 아래 1.4 % (335 선)은 언제든지...연대를 떠나서 나,다군으로 갈수있는 점수라는 전제가 있는것이고.. (점공의 추세를 봤을때...확실한 경향임....언제나 그랬듯...) 과에 불문하고...335 라는 선은 말그대로 선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언제라도 밑으로 내려갈수 있는...
이번 학생들이 왜이리 낙관적이지? 자꾸 지난시즌을 생각하는데 표점 상승과 탐구 2과목 인원수의 대폭 감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요
333정도를 안정권으로 삼는데 과에 따라서 충분히 컷이 335이상이 있을 겁니다. 이번에 학생들이 너무 과감하고 안일한 것 같아요
음...인원수 감소....표점 상승 다 감안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작년 점수면...330점대 초반으로 애길 해야죠,,,ㅎㅎ 수학과 화학과 정도를 보면...337점대 이상 혹은 그 이하에서도...거의 나, 다군에 합격하면 그쪽으로 갈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너무 낙관적인 것이 아니라...최종 컷을 335점에 놓고 말씀을 하시니 그런것이죠...이과 1.4 % (3,182등) 이 너무 높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표점상승이니 뭐니해도 전전 화생공은 또 빵구나요
사람들 쫄아서 안쓰는곳이 되서
그리고 335정도면 나군에 설대쓰거나 의대쓸수있어요
의대는 반영방식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뭐 재수없으면 아무대도못쓰죠..
그리고 335넘는사람중 전전이나 화생공 쓸수있는곳은 지방의 배짱좋은 사람이랑
서울출신 사람이죠
지방내려가면 입시 정보가 없어서 의지할만한자료가 메가스터디 이런곳 밖에 없어서함부로 못써요그래서 올해도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입결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