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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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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부분에게는 덕담이라는 말 오르비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진짜 맞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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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 0
어제 수2 쎈 다 풀었고 이제 미적만 남았는데 계산 문제만 있는 거 같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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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전이랑 보정 후 해서 어느정도일까요 4덮 국어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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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재능은 실존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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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성적 안나오면 내가 ㅈ된다 생각하니 어쩔 수가 없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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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교과서랑 프린트에 안나오는 개념은 몰라도되죠? 0
기출픽이랑 출판사문제집 푸는데 교과서랑 프린트에 없는 개념들이 종종 튀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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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목표로 수학 하고 있는데 확통이 적절할까요 미적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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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도 대학공부까지 따지면 결국에 재능러들 이길 수가 없음. 근데 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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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말하기 부끄러운 대학이었고 세번째는 늙고 병들고 나이 들어서 생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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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vs정시 2
백분위 국어 95 수학 97 영어 2 물리 98 생명 97 수시 2.3인데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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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정시원서는 부산대로 넣는다 거기 ㄹㅇ 기회의 땅임 (부산치 부산한 전부 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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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 아크사인 그래디언트 헤세 라그랑주 Let's go 0
푸는 모든 문제마다 계산실수라니 그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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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하나틀어놓고 간장계란밥한그릇 퍼먹으면 이게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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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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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분을 봄 4
자기가 글써놓고 그 글에 댓글도 거의 다 자기만 다는 분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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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상모 엔써 풀고 있는데 하루에 5문제씩 3과목푸는디 너무 적은가?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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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0
올해 문해전 시즌 1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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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가기 싫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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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0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대학이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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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스파이더 0
탑승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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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특수어휘라는 쪽도 있고 아니라는 쪽도 있어서... 편찮다에 -(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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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했지만 4
더자야겠다... 공부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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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 보면 다 비슷한 결이네 갠적으로 외모도 외모지만 지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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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애들 그거 할 시간에 공부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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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0
오전 과외 중간고사 공부 EBS 고전시가 3회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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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을때 하나하나 꺼내야지 재밌다 히히 건전한 토론 좋아요 철학자들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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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배운거 토론할 때 사용하는거 엄청 좋은거 같음 8
예를들어 A는 B다라는 명제를 반박하는 빙법 중에 A자체가 참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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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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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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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00인 사람도 정시로 의대 가는데 공부가 왜 재능임? 공부에서의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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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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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것. 2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나비효과 5~14강 까지 보기. 항상 그랬듯 인강 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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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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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6이고 과외쌤은 00 공부하다보니까 쌤한테 호감도 생기고 막 그래 ㅠ 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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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베우동 할때 나베가 냄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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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고픔에 굶주려있는 정시러입니다. 일단 어그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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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확인용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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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좀 늦게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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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함 0
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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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운행대기래..! 죽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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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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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사실 까먹고 지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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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보이면 정상 오른쪽처럼 되면 폐,심장 질환있을수도있음 보닌 16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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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때 놀아버려 수학 개념이 없는상태인데 학교에선 수1수2 문제 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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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휴일이 두 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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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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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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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굳어버렸고 성격은 망가져버린지 오래인듯
ㄹㅇㅜㅜ나랑 비슷햇으면 좋겟음ㅜㅜㅠ
열등감이 무섭지...
전 짝녀가 서울대 간다네요… ㅠㅠ 서울대 가고 싶엉
짝남도 서울대에요...
흙..
걔 이번년도 군대갈 때 반수해서 꼭... 가려고요
응원할게요 ㅠㅠ 전 서울대 가려면 설의를 가야돼서 안될거 같아요…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