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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는 음료수 친구가 음료수 사줘서 행복한 거시와요 덕분에 거의 3개월 만에 카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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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내내 언문독으로 하다가 항상 언매에서 시간끌다가 망하고 연치간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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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름이네 0
ㅅㅂ 왤케 뜨거워 아직 5월 3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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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독서를 더 잘해서요 잘하는거 먼저 풀고 후딱 넘어가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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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가 보통이래 그래서 물어봤더니 180이 넘는대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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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지막에 시간 부족할 때 풀면 집중 박살나긴 해요 7
9모 때 언문독하다가 독서 세 지문 다 푸려다가 마지막에 난장판 나서 파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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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엄소연 듣고있는데 서바반이 곧이더라구요 서바반가면 그만큼의 값어치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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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물리 특강 우마리아vs안철우 누가 더 좋나요? 0
물리를 그래프로 푸는게 좋은데 우마리아도 그래프로 푸나요? 그리고 안철우는 왜이리 평이 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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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재능의 벽을 느끼게 하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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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글 이해하면서 읽어야돼서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시간압박느끼면 잘안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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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필요없다 0
친구를 만들면 인간강도가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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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후속작 존버할만하냐? 스위치 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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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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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지문 뺴다박은 느낌이지만 보기 b 기법은 지문연계와 다르게 전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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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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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독문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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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면서 상당히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20분대에 끝내신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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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좇같네 주소지 스티커 진짜 개좇같이 뜯어져서 다 찢어버리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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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점심 분명히 먹었는데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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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붙어있는 도시락은 있던데... 설마 다 팔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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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진짜 삶이무기력하다 왜 ㅅㅂ 난 이렇게 ㅂㅅ같냐 생긴거부터하는짓까지 싹다 병신이노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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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 학생이 쓸만한 개념서 추천 가능할까요?? 시중에 팔리는 적당한 책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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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해 말아 9
제가 ㅇㅈ해도 관심을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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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곱창이던데요,, 비문학 각3지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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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는 자기가 만든거다. 고칠 수 있으면 무조건 고쳐라. 고치는데 비용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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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할 건데 추천 좀 근데 여긴 왜 다들 제이팝만 듣죠 흑인음악이나 락 듣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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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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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인증 ㅋ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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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백분위 94 17 22 28 29 30틀인데 강기원선생님 미적분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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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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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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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ㅇㅈ 5
머리카락 ㅇㅈ.. 사람 머리카락이 저렇게 꼬불거릴 수 있습니다 파마 한적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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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늘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0
[서울=뉴시스]하지현 최영서 한은진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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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진짜 오르비의 대마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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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비슷한 난도의 엔제 추천좀 4규랑 드릴사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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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왔는데 뭐해야하지 14
일단 티비로 요아소비 플리 틀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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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푸는데 기간 0
2?3? 정도 나오는데 3모는 공통 2틀이긴 한데 문제 해석력이 약해서 4규 문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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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자리 예약 0
저 오늘 현강 자리 예약하는데 꿀팁 같은거 없나여ㅠㅠ시골 감자라 대치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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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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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난이도별로 한권씩 추천좀 입문 중난도 고난도 최고난도 서바도 들어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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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몇 번인지랑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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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사문으로 몰려오는거보면 매우찜찜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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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학평 1 3더프 2 4더프 3 이렇게 맞았는데 3점 쉬운4점 실수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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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달부터 공부만 미친듯이 해와서 뭔가 오늘도 공부해야 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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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팸문자는 이걸로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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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0
생명1 유전 파트 괜찮나요??원래 경영 분야 가고싶어서 세지, 윤사,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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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복무하는데"…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가능성 언급 4
[이기식 병무청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연합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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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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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씨에 데오드란트 없인 살수가없어
ㄹㅇㅜㅜ나랑 비슷햇으면 좋겟음ㅜㅜㅠ
열등감이 무섭지...
전 짝녀가 서울대 간다네요… ㅠㅠ 서울대 가고 싶엉
짝남도 서울대에요...
흙..
걔 이번년도 군대갈 때 반수해서 꼭... 가려고요
응원할게요 ㅠㅠ 전 서울대 가려면 설의를 가야돼서 안될거 같아요…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