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덕) 국어 어떤 순서로 푸나요?
실제 비율이 궁금해서 설문을 돌립니다.
유형1. 독서→문학→선택 (순서대로)
유형2. 선택→문학→독서
유형3. 선택→독서→문학
기타. 나만의 다른 방법
나만의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신 분들 중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분께 10,000XDK을 쏩니다!
(오늘밤 11시 59분 기준으로 집계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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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독 하고 수능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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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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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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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전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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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선택 문학 독서
독서론을 예열지문으로 쓰시는 건가요?
네 그런 셈이네요
1만덕 보내겠습니다. :)
독서론이 뭐에요?
비문학 조무사
문법 역순>매체>문학>독서(독서론 포함)
독서론 선택(매체->문법) 문학 독서(not 독서론)
선택-독서론-문학-독서
시험지를 뒤적뒤적하는 게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그게 유일한 단점이었읍니다
저도 이건데 평가원한정해서는 좋은듯 사설에선 독서론도 과한게 많아서 말린적도 있음
독서론 독서 언매 문학
이렇게 푸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희귀한 경우 같아서요.
독서 풀고 풀면 수능..해치웠냐? 생각 들어서 나머지를 편안하게 풀 수 있습니다.
문학 - 언매 - 독서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풀었을 때, 독서 풀면서 시간압박 느끼지는 않았나요?
그래서 독서 먼저 풀어보기도 했는데 저한텐 이게 가장 잘 맞더라구요!
독서-선택-문학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독서론 문학 독서 선택
독서 전부 -> 언매 -> 문학
순서대로 풉니다
언매-독서론,비문학2개 무서운거 하나 남기고-문학-나머지
문학 언매 독서(독서론 포함)
올해 수능은 20 20 35로 다 맞긴 했어요
상남자는 선택과목 끝내고 순서대로 간다
선택-> 독서론&독서 지문 하나-> 문학-> 나머지 독서 두 지문.! 시간 조절하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네요!!
헐 저랑 완전 같은 방법으로 푸시는 분 처음 봤어요.,,….!! 맘속으로 따봉 백개 누르고 갑니다 저도 쭉 고수하던 방법인데 이게 젤 좋았어요 ㅎㅎ
오옹
언매 20분-독서론,독서2개 30분-문학 18분-오엠알-독서 나머지
문학-화작-독서 순서로 풀었어요
선택 문학 독서
문학(풀리는거만)-화작(풀리는거만)-독서(풀리는거만) - 이후 남은거 순서대로
문학 선택 독서군
선택 독서론 문학 비문학
문학 선택 독서
화작 ->독서론 -> 독서 (가)(나) -> 독서 다음것 -> 고전소설 -> 고전시가 -> 현대소설 -> 현대시, 독서 마지막것
독서론 선택 문학 비문학
독서론 독서(단 순서 반대로) 문학 선택
가나 지문이 제일 부담스러워서 순서반대로 한거고, 독서를 맨마지막에 풀면 시간압박 느껴서 제대로 못읽겠음. 근데 문학이나 선택은 시간압박 느껴도 그런대로 풀만함
독서 선택 문학
언매 독서론 문학 비문학
독서론 문학 선택 독서
순서대로 &
시간관리 기준 :
독서론+첫 비문학 지문 풀고 9시를 넘겼나 체크
(수능 때 긴장하는 거 고려해서 처음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
이 다음 나머지 두 지문을 풀고 9시 20분을 넘길 것 같은지 보고 풀 지 말 지 결정
(보통 보기문제 한 두개를 넘기거나
법/경제지문 하나를 넘기게 됨)
문학 순서대로 풀되
너무 안 풀리면 넘김
(가끔 고전시가나 난해한 소설지문에서
막힐 때가 있음)
선택은 가능한 한 다 품
한바퀴 돌면 마캉하고
안 푼 거 다시 품
이렇게 하는 이유:
선택이나 문학을 처음에 풀면
만약 잘 안 풀렸을 때 멘탈이 날아감
반면 비문학은 당연히 어려운거니
멘탈이 날아가진 않음
그리고 당연히 챙겨야 하는 점수가 독서론/문학/선택인데 머리가 잘 돌때 풀어서 실수없이 잘 챙기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음
(실제로 작년에 문학에서는 거의 안 틀려봄)
대신 시간에 말려서 손도 못대고 사망하는 일은 피하기 위해서 시간관리 기준을 잘 지켰음
독서(보기문제패스)ㅡ문학ㅡ매체ㅡ언어ㅡ독서 보기문제
저는 이렇게 2022 수능 쳤고 나름 잘봤습니다
여러가지를 해보다가 이렇게 정한 이유는
1.독서를 마지막에 풀면 글이 안읽힌다.
ㅡ독서는 먼저풀자
2.문학은 쉽다.
빠르게 다맞는다
시간이 없어서 문학을 못푸는 일은 없게하자
ㅡ적어도 문학을 마지막에 풀지는 말자
3.시간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만 못풀어야 한다.
독서를 마지막에 풀면
마지막지문이 남고 5분남은 상황에
아무것도 못하고 딸린문제들을 다 버리게된다
ㅡ이런 억울한 상황을 방지하려면
문법을 마지막에 풀어야 한다.(개별문제)
3.1
공통보단 선택을 틀리는게 표점이 더 높다
4.독서 보기문제는 시간은 많이쓰고 틀릴 수도 있다. 세상 제일 억울하다
ㅡ보통은 무조건 가장 마지막으로 미룬다
:)완벽하게 장악했다고 생각이되거나
너무 쉬워서 시간을 아낀지문은 보기도 풀고가는 융통성을 적절히 발휘한다.
(9평 국어만 실제로 보기도 다같이 품)
저는 독서는 지문 하나 푸는데 걸리는 시간틀을 미리 정해서 보기문제 풀지말지를 원칙안에서 유동적으로 선택할수 있게 했습니다.
3번 최중요
1번부터 순서대로 풀다가 독서 킬러지문 하나 넘기고 마지막에 풀어요
독서론 매체 문법 문학 독서
문학 선택 독서
문학-선택-독서
사실 아직 고2라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순서대로 풉니다
고2 36911모고 백분위 전부 99~ 나왔고 수능 ..물론 집모의지만 10분 남기고 97점 나왔네요
매체-독서-문학-언어
미친놈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독서론 선택 가나지문 문학 남은비문학
1번부터 순서대로
선택 타임어택할때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매체 > 언어 > 운문 > 산문 > 독서
선택 먼저 푼다면, 언어랑 매체의 순서를 바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독서론은 뭐죠?
형식 바뀌고 나서 1~3번에 나오는 막 책 어떻게 읽어야되고 이런 글이요
그냥 1번부터 순서대로 푸는데…
어차피 45문제 똑같은거 시간 안에 풀 수만 있으면 순서대로 푸는 거시 제일 편하고 좋다고 생각함미다
선택 풀고 앞부터 순서대로
선택 풀고 1번부터 순서대로 풀음
홀수번호만 먼저 풉니다
선택-제일 자신있는 비문학 지문-문학-비문학 나머지
쉬운 비문학 1개 예열 후
언매-> 문학-> 남은 비문학
문학 언매 독서
독서론>문학>화작>독서 3지문 훑어보고만만한거부터
독서론 풀고 > 선택 풀고 > 비문학 앞에 두개 풀고 > 15분 남았을 때까지 문학 달린후 > 나머지 비문학
매체-> 앞부터 순서대로-> 문법
문학 선택 독서론 독서 순
화작->독서론->익숙한재재 독서 1~2지문->문학->남은 킬러 독서 1~2지문 이렇게 하면 시간조절 잘되더라구요.
매체->언어->독서->문학
문학 화작 독서
문학 선택 독서
언매부터 풀고 비문학 지문 1개 빼고 다 풀고 문학 다 푼 후 비문학 지문 남은 것 풀고 마지막에 맨앞 그 독서이론지문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