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부 ㅇㅈ (환자라도 열심히 달린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제 몸뚱아리가 이미 5/6년전 PTSD에, 저번 6월부터 전립선염 판정에, 8월에 심장위험군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아직까진 징집대상이라서 이왕 군예정자인거 군간부 목표로 열공중 ㅋㅋㅋ 열심히 달리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비록 하루살이처럼(?) '짧고 굵게' 갈수도 있지만, 제한된 MY LIFE, 최선을 다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같이 열심히 살아봅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고2입니다 오늘은 수능이 있는 날이네요. 어제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다...
ㅎㅇ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센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