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멘토 다들만나셨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4230528
아님 그렇게 생각할만한 사람이 주위에있으신가요?
꿈이 너무큰데 줏대가없어서 누가 절 좀잡아줬음 좋겠네요 아님 서로의 꿈에 도움이되는사람들..스스로해야하는걸까요?
대학가면많이생기나요?
오르비만보면 생각깊으신분들 꿈을 향해지침없이 달려가시는분들 대학에 엄청많으실거같은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도 읺은것같기도하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
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
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
뉴분감 질문 0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
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
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
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
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
열품타모집 1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
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
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
영어로 팔문개방하고 달린다 하루에 1시간 영어공부를 안하면 과탐공부를 방학동안...
-
야품타해야지 2
헤헤헤
-
플리즈
-
서둘러줘요 난...
-
1등급 목표인 작수 2등급인데요 1등급 분들 영어 공부 할 때 문장해석이 한...
-
타고있던커리도없어서주간지도안풀어보고잘모름...
-
안녕하세요 아직도 선택과목 개념 못 뗀 허수입니다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개념에...
-
개신기함..
-
1일치 7문제 중 2,3개 뻬고 다 바로 풀면 나한테 맞는 난이도임?
-
중딩 때 쎈 풀면서 "이런 문제들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걸까. 어떻게 만드는걸까"...
-
평가절상은 배경지식 없이 못 뚫을 거같음 아 그냥 여타국의 가치가 달러보다 높으면...
-
작수 준비 썰 0
수학 실모가 친윤 패치된 것밖에 없어서 전년도(2023학년도)꺼 '뽑아'풀음
-
머리가 정보를 그만 넣으라고 외치는데.. 일단 다시 구겨넣으러 가봐야지..
-
가자가자가자가자 2
오늘 공부도 ㄱㅈㄱㅈ
-
하루는 국어 망쳐서 시험장 뛰쳐나오고 하루는 꿈에서 국어공부함
-
원점수 기준 1등급 컷 92 2등급 컷 88 3등급 컷 84 4등급 컷 78 5등급...
-
훌륭하신 과 배웠다 의 사건시가 일치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선생님이 먼저 훌륭한...
-
현역들이 이맘때쯤 궁금해할 게 뭔가요
-
유네스코 피램 0
피램 생전 1,2 / 유네스코 교재가 이미 있어서 그런데 피램 기출 8개년 대신...
-
수학 개념 부족한 채로 기출&n제 풀어도 괜찮나요? 4
지금 3등급인데 기출하고 있거든여 하다가 좀 막히는 개념 있으면 그때그때 채워도...
-
대성패스랑 메가패스 있어요 원하시는 걸로 공유해드려요 수능 전까지 서로 공유원해요
-
수학 n제 추천 1
3월2, 5월3, 6월4, 7월2 떴는데 풀만한 준킬러 n제 추천주세요 기출은...
-
고1이고 내신시험에 외부지문이 많아서 여름방학에 국어 피지컬 올리려고하는데 어떻게...
-
잠을 7시간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몸이 안좋을땐 밥이랑 잠이 최고지 않나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영역 전개." 1
평가원 허리를 잘라버릴 핀셋 술식 ON
-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자신의 아들 휴대전화를 바로 찾아주지 않았다는...
-
대성에서 하란대로 했는데 오답률top5옆에 +버튼이 안뜨고 화면이 잘림..
-
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9
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
러시아! 라샤! 뭔가 군대노래 같았는데 밈처럼 쓰이는 것 같았음
-
생윤 킬러? 3
-
6모 50, 7모 47 받았습니다 고정 50 원하는데 어떤 강좌나 교재가 좋을까요?
-
유빈 아카이브에 제 모의고사가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아예 올리지...
-
6모 50 , 7모 47 받았는데 도움 많이 될까요? 고정 50 원해서.. 아니면...
-
ㅈㄱㄴㅈㄱㄴㅈㄱㄴ
-
여기에 이런거 적는게 참 그렇긴한데..혹시 몸캠피싱 당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쪽지 주셔도 되구요
-
현자의돌은 커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종익 풀커리 타고있는데 뭔가 생윤 잘모르겠네요
-
퀄 ㅅㅌㅊ 인가요?
-
디카프 피셜 다들 개꿀사문합시다 ㅊㅊ: 옯에서 퍼간 포
뮤슨꿈이요?
길을 걸어가다 무심코 떨어지는 낙옆도 님의 소중한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에 집중해보세요. 생각보다 님의 주변에는 님이 가는 방향을 인도해주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큰 그꿈이먼지 저도귱금해요*-*
외고 면접 준비할 때 별생각없이 이병철 창업주로 멘토를 정했는데 그 이후에 진짜로 그 분이 제 멘토가 됬네요..
꿈이 확고한 사람들도 태어날때부터 난 이거 해야지 하고 꿈이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모두들 잘 생각해보면 어떤 계기가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 계기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뒤로 미루기보단,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멘토를 만드는 것도 좋겠지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한다거나 자신의 가치관을 꾸준히 탐구하는 방법도 자기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당.
22222누군가가 잡아주고 이끌어주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깊이고민하고 경험해서 자기만의 가치와 꿈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
22222누군가가 잡아주고 이끌어주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깊이고민하고 경험해서 자기만의 가치와 꿈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
22222누군가가 잡아주고 이끌어주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깊이고민하고 경험해서 자기만의 가치와 꿈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
22222누군가가 잡아주고 이끌어주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깊이고민하고 경험해서 자기만의 가치와 꿈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매우매우x3 동감합니다 ㅎㅎ
직접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고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고마운 분이 저희 어머니, 그리고 예전 과외선생님 이시구요 직접 만나지 않았지만 제 롤모델로 삼고 있는 가장 존경하는 유명인은 이영표 해설위원입니다
필요없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