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나군 추합 방식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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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 1배수까지 뽑아논 상태인데
만약에 예비 1배수 넘어서까지 돈다면 그때는
그냥 무작정 전화 오기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는건가요??
fait에서 한양대 나군 융전 58%인가 떠서 안돼면 재수하자 식으로 넣었는데
근3년에 비해 경쟁률이 더 높기도 하구 그래서 많이 불안하네요
최종발표날때까지 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때가서 재수준비하면 늦을거같고 일찍부터 준비하자니 붙어버리면 시간 버린게 되니까요
그냥 무작정 알바하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기다리는중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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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발표한때1배수씩 새로갱신? 해서알려준다고적혀있어요
갱신이라는게 한명 빠져나갈때마다 한명 또 발표하고 그런식이라는건가요 아님 1배수 다 돌고나면 다시 1배수뽑고 그런건가요??
예비합격 후보순위는 추가합격 발표 때마다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1배수로 업데이트 됩니다.
라고 쓰여져 있고 4차까지는 인터넷에서 발표하고 말씀하신 전화찬스는 5차부터인거 같아요.
한명마다 발표는 아닌거 같고
1배수 발표하고 난뒤에 몇 명 빠지든 상관없이 다음 일정되면 그 때 상태로 번호를 다시부여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양대 입학처에 합격여부 확인하실 때 그 페이지에 다시 하시면
밑에 조그많게 머라머라 되어있거든요
이미 확인하셨을려나요??
저도 융전 넣었는데... 좋은결과 받으세요!!
추합이 돌면서 번호 받지 못한사람도 번호를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감쯤 되면 직접 전화를 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