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경쟁률이 2점대 돌파하면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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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2.69
고신 1.89
충북 1.81
단대는 역시 폭발 조짐이 보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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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가 수도권에 선호도가 높아서 폭발스멜이 나긴 했죠
단의 단치는 천안아닌가요?
ㅋㅋ 그래도 지하철 타고 가는 대학이잖아요
그보단 과탐 하나 때문인듯
올해 단대는 과탐 한과목 반영 + 화학 사태
만으로도 이미 누구나 예고
단의는 경쟁율뿐만아니라 지원하는 사람들 급에서도 폭발할듯
고신, 충북 폭발이려나요?
딴 덴 아직도 1:1 안 되는 곳이 수두룩한데
다군은 원래 초반경쟁률 높게 형성됩니다.
한림이나 아주대 순천향대 다군모두 해당됩니다. 다군 써놓고 가나군 고민하지요.
김칫국은 원서철에는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