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자작문제 동양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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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ㅈㄴ못해서 이것마저 감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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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6
완전 돼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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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잘하시는 두분께서 주로 하시고 나는 서브로 있어서 다행이었지 오늘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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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대 목표라 했을때, 수능때 몇등급 뜰것 같으면 사탐런 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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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할 것 실모 강x 이감 해모 히카 1. N티켓 시즌1 시즌2 2.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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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긍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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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쪽이고 화작러예요 현재 제 수준은 6모5뜨고 7모 86으로 3떴는데 7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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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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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갖다 팔고 오류났다고 반송당하고 그러기도 했던 입장에선 고충을 알기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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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대 0
다들 2025 정시 지방교대 70퍼컷 어느정도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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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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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 오르비 자작 무료배포 문제를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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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설문도 알아서 만들더만 제작자들 머리쥐어짜서 한두개 만들시간에 딸깍으로 문제 몇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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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공짜 아니었는데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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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1
경희대랑 성대 수리논술 같은날에 보길래 경희대 11시에 끝나는 거랑 성대 1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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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규칙을 찾아보셔요~ '이유와 함께' 정답 적으셔서 맞히면 2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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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쳤지 2
호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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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오르비를 진정시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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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가 되고싶음 0
아 갈라지고 싶단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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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가야할까요 ㅜㅜ 집은 경남쪽 소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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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만 풀어봤는데 뭐가 더 어려움? 서킷이 아무래도 재종 컨텐츠라 더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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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화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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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뒤져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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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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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가 극도로 줄어든 수학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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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요즘.. 그냥 내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 사람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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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고 또 쉬운게 아님 저 '부끄럽지 않게'의 기준이 저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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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아싸됐네 10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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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특 작성]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생기부 관리법 3 (독서) 1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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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ㅅㄷㅇㅈ ㄱㅇㅇ 선생님 메가 이적설뜸 ㄷㄷ 0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미안.. ㅠ 영어 모고보면 1~2 왔다갔다 하는데 어법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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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역시 사람은 먹기 위해 태어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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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 좀더 많아보이시는 분? (20대후반?)갑자기 나보고 라이터 있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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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 국어를 강평 강의를 풀로 듣는건 아니고 행동강령 풀이교정하고 싶을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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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9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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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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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책 한권 샀는데 300문제 중에 오류가 20문제가 넘어서 풀다가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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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연수에 대하여 홀수면 3을 곱하고 9를 더한다 짝수면 2로 나눈다 이 규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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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우편 날라오나요??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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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퀄리티를 0
합리적 비용에 제공한다면 서로 윈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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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정시..입니다.. 찐 막. . . 의견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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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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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x3+6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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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수 딱 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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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들어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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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조아 5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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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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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규모의 경제가 극단적으로 발달해 원가로만 따지면 껌값도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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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싼 돈 내고 검증된 가게에서 시키는 보람이 있다 +오늘 저녁으로 육계장 추천 받아서 다행이다
갑은 이황 / 을은 이이다. ㄱ. 사단은 정(情)이지 성이 아니다. ㄴ. 사단은 이황 입장에서 이가 발한 것이 될 수는 있지만 기가 이를 타는 것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황 입장에서 사단은 '이발기수'로 정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가 이를 따른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다. ㄷ. 이이는 사단과 칠정의 연원을 구분할 수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칠정의 선한 측면이 곧 사단이기 때문이다(칠포사) ㄹ. 이의 본체가 무형, 무위하다는 것은 이미 주자 책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이황이 말하는 이가 유위하다는 것은 이의 작용이 유위하다는 것이지 본체가 유위하다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ㄹ은 갑과 을의 공통된 입장이다. 답) 5
정답!!!! 윤리 과목 덕후시군요!!~
갑은 외부에서 (부모, 임금)에게서 이치를 구할 수 없다는 표현과 마음이 곧 천리이니 조금이라도 보탤 필요가 없다(외부사물에서 이치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표현으로 보았을때 왕수인이다. 을은 성은 마음의 이치이다라는 표현을 보았을 때 주자임을 알 수 있다. 왕수인이 성즉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갑이 왕수인이므로 을은 주자가 확실하다. 1. 구분하겠다면 격물이 마음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치지는 외부 사물이 내 마음의 이치를 얻게되는 것이다. (이건 근데 저도 지난번에 출제한 적이 있는 내용인다. 아시는 전공자분이 실제 수업에서 격물과 치지를 구분해서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2. 선한 행위를 알아야 선한 행위를 실천할 수 있다를 선지후행으로 해석한다면 이건 주자의 입장이다. 왕수인은 지행합일을 주장한다. 3, 주자에 따르면 마음은 심과 정을 모두 통괄한다. 4.주자의 입장에서 만물의 이치가 선한 마음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왕수인과 다르게 외부 사물에도 이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5. 갑과 을의 공통된 입장이다. 해당 선지는 왕수인의 원전에 있는 표현이지만 주자도 허용할 수 있다. 답)5???
5번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