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록들을 뒤지다보면
이건 진짜 지렸다
내가 봐도 미쳤다 싶은 것들이
처음하던거에도 지금하는거에도 한번씩 있는거보면
양쪽에 다 재능이 있긴 있었어
가진 거랑 가꾼 거에 비해 바란 게 터무니없이 많았을 뿐인건데
그런거는 음 뭐랄까
이러고 있을 자격의 박탈을 종용당하는 느낌도 들고,,,
모르겠다
무튼 마지막으로 한 번의 기회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겸허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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