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 상경이나 연고 인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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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0.3~0.5%이내의 최상위권 학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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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실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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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만 댓글 3
문과분들 나중에 어떤 진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냥 염두에 두고 있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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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 2
현역 10모 미적 80점(10,14,20,22,29틀) 수능 목표 2등급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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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함입니다. 7
덕코를 넣고 소원을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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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6
이번10모 수학 8,10~15 싹다못풀었고 19~22도당연히못풀엇고 확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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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네용!! 내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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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지구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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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3합이고 국영수로 맞출 생각인데 탐구를 완전 버리는 게 괜찮을까요?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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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모 푼 거 내일 할려 했으면 귀찮아서 던졌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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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본문보는게 낫나요 아니면 간쓸개나 연계변형교재 보는게낫나요 마지막 연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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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ㅈ반고 다니는 고1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국수영한사과 3모 78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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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실력과 이상의 갭이 너무 차이가 나서 힘들다..수능은 얼마 안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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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간 합숙하고 밥 ㅆㅅㅌㅊ인데 실수령 1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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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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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도 잘하고 싶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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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공부 0
최저러라 3등급정도만 뜨면 되는데 실모 풀면 그래도 30중반대는 나오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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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매체 보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러시아군이 북한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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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시던 분들 말거 많이는 아니더라도 글 좀 쓰시던 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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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 거의 1인1개니까 개많을건데 컴퓨터도 PC방에 회사에 몰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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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질받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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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고싶다 1
백분위 100 100 1 100 100에 수렴하면 서울대자전은 못가도 경영은 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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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취한상태로 통번하느라 막 말꼬이고 말실수 콤보함 ㅋㅋㅋ 아놔 ㅠㅠ 숯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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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30번에 구분구적법 섞은 느낌인데 근사 슥슥하면서 풀다가 쌀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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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6-1 4
6번문항 관련된 질문 남깁니다. 6-1 문항을 다들 반전기하 학인가 그걸로 풀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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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기분이... 두 함수 적절히 연결하는게 얘랑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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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소신발언 0
더데유데 1.5 잡담 진짜 왤케 많음? 내가 수업 플로우를 못 이해하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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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뉴비 인사드립니당 헤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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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501367 아 한번만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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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끝내 풀이법 못찾음 양변 미분으로 도함수 구하고 적분해서 f(x)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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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적백이 기회를 19번 때문에 날려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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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등급 목표이구요. 현재 상태는 준킬러부터 거의 다 틀려서 실모 치면 3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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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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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의문사 당해서 당혹스러운데 평가원 지문이랑 비교해서 어땠음? 난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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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만 저능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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잨구 인증글 올라오네 ㅅㅂ자살마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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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92점 찍맞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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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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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분하고 2fx 양변에서 지워버렸노 항등식인데ㅋㅋㅋㅋf’만 남아서 개벙쩌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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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정리 <~~~ 수논 공부 안했으면 처음 풀 때 떠올리지도 못했음ㄹㅇ
gut gesagt.
오르비에서 유명하신 성균관대 학생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전 제 말이 결코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 누구나 자기의 길이 있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대학 낮은 과를 가서 복전을 하던 아니면 과를 보고 학교를 조금 낮추던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훌리들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마치 연고대 안가면 세상 끝날것같이 덤벼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조금 더 이성적으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ㅎ..
제가 그리도 유명한가요?
여기서 유명한 것은 별로인데.... ㅋ
암튼 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인데 00vs00등을 볼 때 많은 아쉬움도 있구요. 물론 그 분들도 단순 참고만 하고 스스로 판단을 해서 진학을 할 것으로 믿지만 마구 달려들어서 닥전 닥후를 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근데 저도 처음 오르비 할 때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한 번 찾아봐야할까요?ㅋ)
저는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입시에서의 혼탁한 상황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학생분이시니 여쭤볼게요
복전이 그렇게 말처럼 쉬울까요?
적성에 안맞는 공부를 하면서 과연 학점이 3.7, 3.8 나올 수 있을까요? 고딩때야 뭐 안 맞아도 닥치고 외우면 100점 맞을 수 있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님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고견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만요.
인문사회계 내에서 철학 어학 등 일부학과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적성여부를 따질 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혀서 인기가 덜한 학과를 전공할 때 의욕이 덜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적성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는 종종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간판에 휘둘리지 말자 말자 말자 해도
여러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 저렇게 글 써놓고도 참 부끄럽습니다. ㅎ
인간이란....
저는 11년에 원서를 딱 하나만 썼습니다.
이번 입시에서 만족한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성상경이 0.5%엿나요.. 생각보다 높네요
최초합은 0.5% 될꺼에요
빠져서그렇지 ㅋㅋㅋ
동감!!
서성상경은 1%정도로 잡아야..... ㅋ
1%든 0.5%든 전 수험생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0.5%와 5%는 매우 다르지만 0.5%와 1%는 불과 3~4점 차이 아닌가요.
그게 커다란 차이라면 우린 애초에 아무것도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모든 면에서 0.5%안에 들 수는 없으니까요.
제 말의 요지는 그냥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서 그게 최선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라는것이었습니다.
님을 공격하는 것도, 제가 어디의 훌리도 아니니 혹시 당황하셨다면 용서해 주시길..
1프로랑 1.2프로랑도 부들부들하는 오르비 아닌가여 ..
ㅜㅜ
0.5퍼면 대학이갈리니..ㅋㅋㅋ
同感
뭔가 보고 보고 보다보면... 성인문 한양경은 전자 추천하고 연고인문 성상경은 후 추천하는 느낌? 몇몇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