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472731] · 쪽지

2013-12-14 18:16:02
조회수 665

철도 기관사, 민영화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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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수서발 KTX를 민영화, 코레일 4천억 이익감소 예상
2. 현재 경부선 KTX 말곤 모두 적자노선
3. 적자노선에 대해 민영화 가능
4. 철도운영 능력을 가진 국내 기업 없음
5. 9호선처럼 외국자본이 들어올 수 밖에 없음 (과도한 요금 인상등 문제 발생)
6. 공기업이 지분을 가지고 있어도 허수아비가 될 가능성 매우 높음
7. 적자노선에 대해 폐쇄 (민간회사 파산등 양극화 발생)

ex) 서울 부산간(거리) 현재요금 5만7천원, 민영화된 영국은 28만원 (한국 국가기관에선 요금상한제 폐지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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