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 세계사 적중
학평 적중이 뭐가 의미있겠냐마는 자기 PR의 시대니까요
5번 - 매일 세계사 한 문제 234일차
구사-니루->누르하치
6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17번
훌라구--바그다드->아바스
10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8번
에프탈-사산 왕조 페르시아
15번 2번 선지 - EASY 세계사 N제 서양사 81번 4번 선지
심사법 폐지/가톨릭교도 해방법을 활용한 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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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으로 상향 2
[서울경제]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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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 권 사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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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은 아닌 것 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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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42점맞아서 기분 좋앗는데 2회차 나만 ㅈㄴ어렵냐? 개작살낫네 ㅋㅋㅋㅋㅋ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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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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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 생감, 에필로그 vol 1,2 교재 판매 0
생글(비문학)+에필로그 1: 50000원 생감(문학)+에필로그 2: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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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립하나여?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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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커리 3
훈수 받습니다 수2 시발점+쎈 고쟁이 너기출 자이스토리 뉴런+수분감 이렇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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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6
힘차게 달 려라~~~ 메이저 리그로 빨리 가라 오오 오오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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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하다가 사탐 빠르게 하려는데 시작전 방향성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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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스카에서 저거 할사람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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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13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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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자 앞에선 부르지 말라는 조언 들음 노래방 같이 갈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잘 실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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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6
???: 넌 글러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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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다 그와중에 이대형 2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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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aw 제도를 만들어야함 대학별로 필수과목을 이수해 졸업시 1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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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페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쎈데 짠 국어 기준으로 얘기하면 업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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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간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열차끼리 충돌해버렸는데 하필이면 그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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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로 과기원 합격가능성 어케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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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제가 취미로 중1때 부터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하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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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첨엔 일본인 인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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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는 김승리t 올오카 70%정도 들은 상태이고 매월승리 병행하다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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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맞아도 지문 다시 뜯어보는 편이신가요? 뜯어본다면 어떤 정보 얻기 위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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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모릅니다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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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가 정말 연고 공대 버리고올정도로 가치있나연 2
제 친구가 과기원다니는데 거기 연고대도 버리고 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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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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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컷 86~88 이런식인데 어떤경우가 86점1등급이고 88점 1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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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젠틀하게 깨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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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 ㄷㄷㄷ 선발은 이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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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29 30 거의 고정으로 틀리고 13~15,28 중에서 1개씩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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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기본값을 컬러로 해둬서 30장 뽑는데 10500원 낼뻔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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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너지 추가효과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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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어서 채점을 못하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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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냄새부터 역겨워질 때가 있음 그 때 계속 마시면 다음 날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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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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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현생산다고 5
오르비를 버렸네요 다시 엠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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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러분들 4
상상이감 언매모의 책 푸시는분들 해설지로도 충분히 정오답 정리 납득 가시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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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42개 4점 39개 ㄴ 이거 중 킬러 6개 일케 푸는 거 님들이 보기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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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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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기다려서 얻은 결과가 제 지금 성적인 2점후반대로 갈수있는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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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한지 3달정도됐는데 한달반까지는 개잘되다가 최근 2주사이에 글이 아예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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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개 ㅈ같음 11
쌤들 실력이 딸려서 문제 오류내고 애들 변별 못함 국어 중간 1컷 100 기말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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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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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덕코 공장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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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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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 풀고 분석하고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데 그러다 보니까 하루에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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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ㅇㄹㅂ ㅁ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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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킷 아무리 빨리 풀어도 한회 푸는데 60-65분 걸려요 푼건 거의 다 맞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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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
복권 1등 또 바뀜
이젠 인물도 다 외워야 하는구나... 누르하치 홍타이지도 ㅋㅋ 칭기즈 오고타이 쿠빌라이도 햇갈리는데 ㅠㅠㅠ 강희 옹정 건륭도 외워야 하는건 아니겠지..?
강희옹정건륭 구분은 디폴트죠 이제
동사 대비 인물 특강 없어요..?
동사에선 인물을 잘 안 건드리긴 하는데…
네엥.... ㅠㅠ
에프탈이 사산이랑 접촉이 있었구나 ㄷㄷ 동세기이긴 했어도 요건 몰랐네요
이거 은근히 물어볼 만 해요
210919가 이걸 낼 여지를 만들어서
어려운 편이었나요 이번 세계사…?
쉬운 편이었습니다
오우 상당한데요
15번은 선지를 쉽게 줬는데
81번은...어우.... 유명한 공산당 선언의 구절이네요 시기는 모르는데...
81번 문제는 빈 체제 시기를 묻는 문제입니당
메테르니히가 강력한 힌트겠죠?
ㅇㅎ...난 또 공산당 선언이 나온 시기를 물어보는 줄..
공산당 선언이 빈 체제 붕괴 직전에 출간되었더라구요
프랑스 2월 이후 오스트리아 3월 이전
4번이 답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15번 문제와 비슷한 논리에요
2번은 1832 1차 선거법 개정으로 놓고 풀었는데
시기가 워낙 비슷해서.. 아 설마 1차 아니고 2차인가
1차 맞습니다
부패 선거구 폐지
이거 수완 연계에요
...? 7월 혁명 이후라서 틀린 걸까요?
제시문이 빈 체제 기간이라면...
아 제 문제 말하는 거였구나
2번은 2차 선거법 내용입니다 1867년이죵
이 문제 4회 모의고사 11번 문제니까 해설이 궁금하시면 4회 답지를 확인하셔도 좋을 거에용
ㅇ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