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하고 같은 고사장,짝수형..쓸데없는 의미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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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작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ㅠㅠㅠㅠ
짝수형도 3년 내내 바뀌질 않네요 쩝..
그래도 자리배치는 마음에 드네요 3년 중 가장
어제 꿈을 꿨는데,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보고 있었어요 중간인지 기말인지(참고로 무휴학이에요)
글쓰기과목이구요,,그냥 풀고 있는데 시간이 다 끝났고 해서 다 못쓰고 냈어요..;;
(다행이 수능이 아니었다는 천만 다행...)
그런데 정작 아무렇지도 않았다는...'뭐 어때ㅋㅋ' 이런 느낌..
제발 이 학교 그만 다니는 꿈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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