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에 정시 비율이 어느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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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개꿀이네요ㅠㅠ
내년에 정시 50퍼로 늘어나고 분할모집 폐지 모집인원 증가 해도 컷이 이렇게까지 내려가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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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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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맞다이 까면 누가 이김 더 어려운 거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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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굿노트에서 여러가지 모의고사/문제집을 풀고 이를 다시 풀어보는게 가능하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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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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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특 p57 8번 문제에 ㄹ보기에.... 어머니는 헤어디자이너와 달리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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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download/united/57700552/1 참고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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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일남 3
완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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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보의 16
돈대신 고추받았다 태풍와서 배안뜬다 잠잘때 옆에보면 지네 기어가는것도 본다 거미가 손바닥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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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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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기출분석2회독하고잇고 인강은한번두들어본적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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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아 지금 안팔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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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클라쓰 ㄷㄷ하네요
07그때쯤은 엄청나게 정시가 많았던..
나도 그때 고3이었다면, 현역으로 연고대는 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대 언홍은 빵꾸같네요..
저 때 '실력은허접해도꿈만은'님이 500점 만점에 467점으로 서울대 교육학•윤리교육과군 합격하셨죠, 수능도 쉬운 편이었는데..
연고대는 아마 이월까지 합쳐서 정시로 60%좀 넘게 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그때도 수시 너무많이 뽑아서 정시 컷이 너무 높아졌다는 푸념을 들었어요ㅋㅋㅋㅋ
그당시 저희반에 언수외 등급 222맞고 무난히 성대들어간 친구도 있었고..
저정도로 되지 않을겁니다
저때랑 또 수험생들의 선호도라든지 학교정책이라든지 전반적 상황 또한 다르구요. (대표적으로 정시논술 유무)
서울대를 제외하고 정시논술은 어차피 대부분 소숫점차이였기때문에 컷트라인에서 큰 의미는 없었구요, 중대와 성대가 조금 올라온것 빼고는 선호도도 크게 변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분할모집이 사실상 금지되면서 정시비율이 60~70%정도 된다면 다시 저정도 커트라인 나올겁니다. 다만 법대가 없어지고 생긴 신설과들이 상위권에 위치하겠지요.
답변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