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등급의 80%, 수학 1등급의 95.5%, 영어 1등급의 71%가 이과생
??? : 이과는 대학가기 쉽잖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로미오X플루토늄 2017 수능 가채점 인문계열 간담회 안내 2
1. 대상 및 인원 - 2017 수능을 응시한 인문계열 수험생 10~12명 내외...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자주 수능 공부법 및 입시 질문 받는 플루토늄입니다....
-
재탕 : http://orbi.kr/0008506904이제 두 번째이자,...
-
진짜 사주심.. 갓 http://orbi.kr/0008814259 댓글 참조
-
[플루토늄] 재수까지 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31
안녕하세요. 그냥 밤에 심심해서 공부법이나 입시 관련해서 질문...
-
ㅈㄱㄴ
-
안녕하세요! 입시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루토늄입니다. 학교 일에...
-
시험 끝나서 넘나 기분 됴은것
열려도 상관없을듯ㅋㅋㅋ 제발 반박좀ㅋㅋ
-문-
등급컷 안나왔는데 ? 벌써 기사가 올라오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6/11/CXS2BWHVPNFNRCOUMAJ5ROWZGE/
예전에 국어, 수학 A/B로 나뉘었을때 이과생들이 최저등급이나 정시에서 엄청 손해본거같네요
국수 선택과목으로 이과생들이 손해본 건 인정해요. 근데 6평 실채점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팩트인것 마냥 기사 올리는 건 쫌 그렇네요
그런다한들 저 자료랑 별로 차이안날겁니다.
그것은 ㅇㅈ
라고 할뻔♡
실채점 뜨면 저 자료에서 차이 꽤 날텐데
과연 그럴까요? <확률과통계>에서 "통계적 추론"을 공부해보세요 ㅋ
아니 저 조사표본은 미적기하 60프로 확통 40프로 중에 1등급이 확통 4프로라는거잖음 근데 실제 시험은 확통 60프로 미적기하 40프로라 확통1등급 비율이 4퍼보단 무조건 높을거라고요 물론 확통애들이 뒤지게 못하니까 한 6~7프로 나오겠죠
어쨌든 4프로는 아닐거다 라는게 제가 하고싶은 말임
저긴 미적기하가 더많은데 실제론 확통이 미기보다 거의 2배가까이 많음 님이나 더 공부하셈
?? 뭐라는건지ㅋㅋ 확통이 미기보다 더 많은데 1등급의 4.5%가 문과생이라니깐.. 혹시 문과세요?
님말대로 동일실력 표본이면 확통을 60% 선택했으니깐 1등급의 60%가 문과생이어야한다고요ㅋ
그리고 저 기사 그 어디에도 "미적기하60%, 확통40%표본을 추출했다"란 말 없습니다. 제가 확통60%라고 언급한건 저의 배경지식이구요, 혼자 기사에도 없는 숫자 만들어서 표본이 잘못됬다는 둥 무의미하다는 둥 궤변하지 마시죠?
이래서 국어 1등급의 80%가 이과생인거에요.
저기사에 첨부된 표임
아 저기사에는 이표가 없을수도 있는데 같은조사인거 맞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08985?sid=001
그리고 국어 1등급 운운하고 남 비꼬기 전에 맞춤법 공부부터 하시길 됬됐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이랑 시간낭비했네
표본 자체가 무의미한데ㅋ
뭐가 무의미하다는거죠? 압도적으로 유의미한데ㅋㅋㅋㅋ <기하>선택자라 믿겠습니다 ㅋ
걍 실채점 뜰때까지 두고보길 바랍니다 제가 봤을때 님은 확통이 깔 자격이 없음
무의미한건 맞고요 작수냐형 6평기하 100임ㅇㅇ
???: 문과입시는 하늘의 별따기라구요 ㅠㅠ
당연히 하늘의 별따기죠 ㅋㅋ 이제'는'
ㄹㅇ 통합전에는 중딩~고1까지 털리던애들이 문과가니깐 고2떄부터 갑자기 고지능자가 되는 마법 ㅋㅋㅋ
윤도영 피셜에 "이과가 입시에 많이 유리해졌다!" "아니라니깐요 작년까지 문과가 꿀빨았다니깐요!" 더할나위없이 올해는 공정하다 공~ 정~ 이렇게 말하던데 작년까지 문과의 적폐를 올해 청산한다고 하던데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ㅎ
그말은 전적으로 맞는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