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르비언들은 모르겠지만 나 마녀사냥 당했었음
난 정치적견해를 표현하는건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근데 2,3월달에 ㄹㅇ 뭐만하면 ㅅㄱ꼴통,일베 이러면서 개심한 애들있었는데 걔네한테 뭐몇마디했다고 겁나 털림
그거랑 겹쳐서 페미메타였는데 선넘길래 조금 실드쳤더니
"나 남잔데는 뭐다?" ㅇㅈㄹ하고 하룻밤사이에 자고 일어나니까 메인글에도 저격 올라가있었음 기억하는 애들 있으려나
그래서 나보고 인증하라는거 다인증하니까 아무말안하더라
그때 진짜 세상 외로운거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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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티가 말하는 야채가 3번야채였음....... ㄹㅇ있는거였군요....
페미니'슨'트는 싫은 그냥 사람인데 그런 메타는 넘모 무서움
페미까는건 ㅇㅈ하는데 막 여자는 이러하다~ 이러면서 물타기하려고한거 몇마디 했다고 개쳐맞음
아 논리->무논리로 갈 때 끊으면 화를 엄한 사람한테 돌리긴 하져
그냥 이성적인 얘기에서 두 극단 모두 서로 감정 빼주면 조케따.
아니 npc는 그때 그런글 본적없음?? 나 메인 저격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