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일까?
2일차 시험을 본 이후로 난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와!
이정도면 그냥 탈릅각을 잴게요 ㅋㅋ ㅋㅋ ㅋㅋㅋ 선지를 긴장해서 제대로 못 보는 난 전혀 상위권이 아닌 것 가타
상위권 커뮤ㅠ니티에 잇을 이유가 업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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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예수가 인류의 원죄를 사하고자 십자가에 달린 저녁 엄마 손을 잡고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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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이 라면? 난 그냥 세상 앞에 내 존재를 보일 것이다. 그러면, 나쁜놈들은...
긴장하면 시선 좁아지는것도 한번씩 경험하는거죠 ㅋㅋㅋㅋ
수능때도 그럴 수 있으니 성찰의 기회로 삼아보시길
내신 시험은 아무도것도 아니에용 ㅎㅎ!!
사실 이 문제로 중학교 내내 실수했던 터라,,ㅠㅠㅠ 위로해주ㅜ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도 위로지만, 그런 실수하면서 꼭 배워갈껀 있다 생각해용!!
거기서 느는거니까요
뻔한 소리지만 사람들이 쓴다는 실수노트
적어보시면 많이 도움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