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의 메이플 국어 모의고사 답지 발표
https://orbi.kr/00036923550 <- 원본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25번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원본 글의 마지막 줄을 참조하여 고쳐주세요.
39번은 깜빡하고 안 만들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40번에서 방금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선지 서술을 다듬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 빠져 버렸더군요.. 죄송합니다.. 3, 4번 복수정답 처리를 하겠습니다.
선지 배분이 고르지 못합니다. 이게 전부 평가원의 선지 길이 오름차순 국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비문학 지문들을 다시 보니 정말 개같이도 만들었다 싶었습니다. 어렵고 쉽고가 문제가 아니라 구성 실수나 전개 상 꼭 필요한 데 빼먹은 내용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도 화작문이랑 문학 지문은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
혹시 풀어보신 분들은
한 문제 당 2점으로 만점 100점, 최하점 12점으로 환산해서 점수를 적어주시면 나중에 100덕코씩 드리겠습니당...
++++++수정 : 14번에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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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귀아님? 30
얘 볼때마다 넘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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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24
오늘 첫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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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런것도 안하고 런치는인간이 한둘아니라서 용기내서 사과한것도 나름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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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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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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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른 비트의 브금을 튼다(ex: 블아 브금) 2.오늘 할 문제집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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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 이후로 오르비에 들어와서 글 쳐 쓰거나 댓글 달면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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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놀고 8월부터 해도 국영수탐탐 4합5 맞출 수 있으려나.. 물론 수탐은 고정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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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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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모기 14
벌써나오네 어디간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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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발톱 깎다가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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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구수 세워서 풀기엔 열받는 표가 나오는데 그냥 적당히 주어진 조건에서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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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수학1]에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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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새가 그랬듯이 포부와 노예가 그랬듯이 누군지도 모르는 국어 칼럼러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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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응원하려 했는데 앞으로 진짜 확실해질때까지 화이팅 이지랄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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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인것이다... 특히 남자 컷이...ㅠㅠ
자세한 해설지는 낼모레 정도에 발표하도록 하겄습니다
몇 분 계시더라고요 놀랍게도
메이플 모의고사도 재미로 만드는데 해설지라고 재미로 못 만들겄습니까ㅋㅋ
저걸 1000명이나 다운받았다는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