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310930] · MS 2009 · 쪽지

2013-04-05 12:12:16
조회수 320

아 점점 몸이 썩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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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트도 좀 하고 담배도끊고 해야겠네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답답하고 사는게 재미도없고.... 

제 삶에서 '활기'라는게 자취를 감춘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네요

후아..지금 이 순간도 학교가기싫어서 다 땡땡이치고 집구석에 틀어박혀 멍때리고있는중;;

진짜 딱 마음먹고 일주일만 좀 열심히 살아봐야지.. 그럼 이 지긋지긋한 답답함의 연속인 일상에서 조금 벗어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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