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사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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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메타인지를 잘 하고 있죠
좋은글잘읽고갑니다~ 대성도 안좋은문제몇개??정도잇엇던거같은뎅
사설은 사설이에요 ^^
저도 오늘 중앙 본 현역입니다.
빈칸추론 두개 틀렸는데, 하나는 이해가 가지만 recycling 문제는 해석을 봐도 도저히 왜 5번이 아닌지 납득이 안되네요..
재활용이 미국인의 일상에 뿌리박힌 습관이자 법이었는데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이는 늘어나는 소비량을 비롯한 '소비자의 사회'가 열렸기 때문이고 이러한 소비는 indispensible한 요소이다 에서
소비는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그저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줄의 'situation'이 '재활용이 부족한 세태'라고 해석하면 5번이 적당한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전체적으로 객관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빈칸과 지문사이의 개연성도 떨어지고 감정에 치우친 답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질이 아주 낮았던 거 같습니다.
3월달에 98이었다가 91로 떨어진 걸 보고 선생님들은 공부를 안했다고 생각하고.. 답답하네요
^^ 걱정마세요. 실력이 한달만에 확 확 바뀌는게 아니잖아요? 더러운 문제는 자랑스럽게 틀려야죠. ㅋ 수능에는 더러운 문제가 없으니 만점 받으면 되구요~ ^^ 선생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나만 떳떳하면 되는겁니다. 해설지 가져다가 국어선생님께 풀어달라고 해보세요. 국어선생님도 틀리실지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ㅎ 전체적으로 다 못봐서 짜증났는데 위안이 되네요 ㅠㅠ
그리고 필인더블랭크 어제부터 공부 시작했어요 ^^* 얇고 이쁘고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situation을 저만 그렇게 해석한건 아니네요.. ㅋㅋ
네^^ 오르비 책 중에서 단어장 빼고 가장 아담한 사이즈일겁니다. ㅋ 근거 찾는 것을 정확하게 공부하세요~ 나중에 이번 중앙 모의고사를 보면 왜 평가원스타일이 아닌지 알게 되실겁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답이 딱떨어지던데;; 심할정도로절약 - 절약은 구식 - 갑자기 소비자 사회도래 - 소비가 목표(이 상황에도 아직 not waste하고있음) - 즉, 해야될건 소비인데 그렇게되지않음 - 이상황에서 해야될건소비 - 대통령한테 "뭘해야 이상황을 도울수있나요?" - "Buy anything"
밑에서 4번째,3번째 줄만제대로 읽어도 저는 나오던데. 무엇보다 틀린선지들이 너무명확해서 200%확신했거든요. 근데 좀 경제적생각 같은게 있어야될것같아요 waste하지않고 아껴쓰니 시장에 돈이안돌고 고용안되고 소비안되니 경기침체 그래서 국가에서 소비를 장려하는 그런거...
개인적으로 이번 중앙모의고사는 답인선지도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틀린선지들이 죄다 어처구니없는거라 답이 명확하던..; 근데 수학은 진짜 문제더럽던데ㅋㅋ
심할 정도로 절약하는 게 미국인의 습관 - 갑자기 그게 구시대적인 것이 됨 - 왜? 소비자의 사회가 도래했기 때문 - 소비 증가추세인 사회에서 소비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임 - 이 'situation'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대통령에게 물음 - (situation을 '절약이 줄어든 현대 사회의 추세' 로 해석하고 소비가 필수불가결인 현대사회에서 절약과 재활용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현실(소비자들의 사회)을 받아들이자' 라고 해석) 했습니다.aims를 잘못 해석한 제 탓도 있지만 대통령의 마지막 말을 빈칸으로 뚫어 놓은게 지문과 좀 동떨어져 있달까요.. 지문에서 두 점을 잡아내 직선을 긋고 그 위의 점을 고르는 식이 되면 답이 아주 뚜렷하고 명확한데 그렇지가 않았던 것 같아요; 원래 문제를 다 논리적으로 푸는 성격이고 답선지에 뒷맛이 안좋은게 있으면 심각하게 고민하는 스타일이라서 망한듯
말씀대로 aims를 해석잘못하셔서그런듯. 소비가 목표라면 소비가 안되고있다는거고
절약이줄어든현대사회의추세라...절약이 줄어든다는 근거는 지문에 나와있지않은걸로아는데요.
저는 배우기를 자의적 해석을 하면안되고 정확히 지문에 근거해서 풀어라고 들었거든요. 특히 평가원의문제는 근거가 명확해서 딱딱 떨어진다고..(상변선생님 말씀처럼). 근데 buyanything이란 근거로 썩명확한건아니지만 이것외에는 도저히 답이안되는것들이라...
근데 점수떨어졌다고 낙심할필요있나요.. 점수는 상대적인거고 어렵게출제되면 점수가 안나오는거죠...특히 사설은 특목고나 재수생들이 많이보기때문에 교육청모의고사랑은 다르게봐야할듯. 열공하세요 재수생되서 현역때 애들공부한거 생각하면 웃음만나올정도네요ㅋㅋ
저랑 백퍼 같은생각이시네요...이건뭐 무슨 문제가 이런지... 거기서 Buy anything 이 나올 개연성이라곤 찾지도 못했는데... 저도 부모님께서 3월에 커서님이랑 같은점수먹었다가 떨어져서 공부안했냐하시고...속상했죠
후 다행이네요.. 상변쌤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희학원도 중앙인데 작년수능보다 더 못봐서 걱정 많이했습니다....... 빈칸 3번째문제도 뒷부분을 보면 답이 2번이라 하기도 그런거 같고.. 문장삽입니다.. 순서도 저에게는 너무 히들엇네요 ㅠㅠ
어.. 상변선생님 바쁘신거 아는데, 혹시시간있으시면 대성 빈칸 첫번째문제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 ㅎㅎ부탁드려요
이거진짜먼가문제잇어염ㅋㅋㅋㅋㅋ저답 reduced..하...
저돜ㅋㅋ
저도 고민하다 틀렸는데...learned 도 되긴하겠지만
지문에 제시된 실험에서는 learned 라기 보단 퇴화? 된 내용이 나왔으므로 '학습'한 건 없는거 같은데 오히려 reduced 가 좀 더 타당하지않나요?
전 learned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뜬금포더라구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답 보고 learned와 reduced 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해설엔 고양이가 특정 줄무늬만 보아서 그 방향에 민감해졌다고 나와있는데
정작 글은 특정 줄무늬가 있는 방에서 길러진 고양이가 다른 줄무늬 방향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쓰여 있는거 아닌지..
그러게요
가로? 방에 있던 애들은 세로 줄무늬에 둔감해졌고, 세로 줄무늬에 있던 애들은 가로 방향에 둔감해진건데...
틀린건 틀린건데 넘 아쉽 ㅠ
이거 아무리봐도 reduced가 맞는거같습니다.
문제 마지막부분에 뇌세포가 decreased라는 말도 나와있었고, 무엇보다도 learned가 이상한게
멀쩡한 새끼고양이 멀쩡한 방에서 키우면 의자에도 잘올라가고 의자 다리에도 안부딪히지 않습니까?
그러면 learned의 배우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reduced라는 감각의 감소가 맞는거 같은데...
대성...뻨킹...이거만아니면 백점인데...
Vertical/stripe 이 두가지 다른 환경에서 길러진 고양이가 서로 반대되는 환경을 인지하지 못한것은 , 양육 환경을 통해 학습된 거 아닌가요 사례에서 reduced를 추론할수는 없는거같은데...
감각의 감소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인 뇌를 가진 새끼고양이를 처음부터 그렇게 키웠으니 수평/수직의 감각'만'을 습득하게 된 것 아닐까요?
learned맞는것 같은데요? 만약 reduced를 답으로 하고 싶었다면 실험을 다른방식으로 보여줬겠죠 예를 들면 수직방향을 지각할수 있었던 고양이를 수평방향이 있는 방에 가둬놓고 나중에 다시 그고양이를 관찰해보니까 수직방향지각능력이 떨어졌더라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근거도 굳이 찾자면 글 첫부분에 raised를 봐서는 앞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백지상태의 고양이에게 특정방향의 지각능력을학습시켰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수있지 않나요?
고양이가 태어났을 때 인지능력이 백지상태라는 근거가 지문에 있나요?
더군다나 6째 줄 보시면
when returned to normal environnents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return은 돌아온다란 의미니까 normal → abnormal(수직 수평이 각각 결여됨)→normal(수직 수평을 인지하는 능력을 각각 상실함 - 지문에 각각 blind invisible로 표현되어 있죠)
이 과정이 고양이가 거친 과정입니다. 지문에 있는 말을 그대로 쓴 거에요.
급기야 마지막줄에는 missing features에 따른 brain cells의 decrease가 있었다고 했으니
이 지문은 지각능력은 그 영역의 자극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감소한다 가 주제가 되는것 같은데요? learned가 상식적으로는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문에 있는 말을 근거로 할 땐 reduced가 100%정답인것 같은데요..
시간은 어떻게든 낼 수 있는데 문제가 없네요 ㅋ
여기분들 저랑 생각똑같다서 다행 ㅠㅠ 학교쌤은 해석하면 learned라고 저보고 해석해보라고 하시는데 진짜 자존심상함 reduced가 더 타당한것같은데 밑문장에 decrease 도 있고 ㅠㅠ
저도 오늘 중앙모의 풀면서 대체 문제가 뭐 이런가 싶었는데 막상 채점해보니까 빈칸 다 맞고 듣기 두개+일치불일치 틀려서 94점이네요 ㅋㅋ
빈칸 도저히 답이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럴듯한걸로 쭉쭉 찍고 넘어갔는데..ㅋㅋ
평가원이었다면 그럴듯한 걸로 찍는 순간 틀리죠 ^^
오늘 대성봤는데요...고양이, 줄무늬, 문제들 말씀하시는거보니까 대성에서도 나온문제인것같네요? B형31번문제로...
제가 말한게 대성이에요 ㅎㅎ
그랬군요 빨리읽다보니놓쳤네요
난learned 가 맞는것같던데ㅠㅠ
엇 상변선생님 문과 맡으시나요?? 저도 청솔다니는데..
선생님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양평은 원래 문과밖에 없고, 강남도 문과만 들어가니깐 문과 맡고 있는게 맞네요 ㅋ
저도 중앙모의고사 봤어요 ㅎ
음....빈칸 문제 질이 떨어진다는 게....혹시 potential winners 나오는 그 지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 맞다
한단어 빈칸 smart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문제풀다가 뿜을 뻔 했어요
대성이요 ㅋ;;
상변쌤은 중앙모의를 언급하셨는데요.....;;;;ㅋㅋㅋㅋ 대성모의도 조만간 시간 잡고 풀어보려구요 ㅎ
아 ㅋㅋㅋ죄송 정작 본글을 안읽었네요..
smart는 봐줄만한 문제인데 (적어도 근거는 확실하니깐요 ㅋㅋ 기출에도 비슷한 문제 있었구요...), 오히려 Laziness, Hindsight bias나오는 지문, 아이젠하우어 나오는 지문이 황당했죠.
네 저도 Laziness 는 좀 애매했어요.....그래서...smart 를 제외한 모든 빈칸을 소거법(오답을 지워나가서 정답만 남기는....ㅋ)으로 풀었다는 ㅋㅋㅋ
경제성을 추구한다는 것 = 게으름 이라는 내용이 한 문장 추가되었다면 논리적인 문제가 될 수 있었겠지만 뜬금 없었죠.ㅋ 오답 선지들이 평가원처럼 매력적이지 않아서 소거법을 풀면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중학생때 teps 950 넘는 친구도(이 친구는 수능지문을 한번도 어렵게 느낀적이 없답니다, 물론 저도 그렇긴 하지만;) 중앙모의고사에서 꽤나 틀리더라구요
제가 오늘 특강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오늘 시험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오히려 털렸을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청재수생인데요 전 유독 이번사설 답이 너무쉽게찾아지던데 특히 빈칸은 Laziness 그문제빼고 너무쉽던데(평가원에비해) 시간도 평소엔딱맞는데 10분이상남았고...혹시 이러면 문제있을수도있는건가요? 사설모의고사의 관점에 고착된거라던지
평가원의 고난도 문장은 지문 자체가 난이도가 높구요, 대신에 너무나 확실한 근거가 존재하지만 근거를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매력적인 오답을 포진시켜 두죠. 근데 이번 중앙 모의고사는 지문은 엄청 쉬웠지만 근거가 희박한 내용에 빈칸을 뚫어 놓고, 다른 선택지들이 답이 아닌게 뻔해서 사설스타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런 시험은 잘보던 못보던 점수의 의미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평가원스타일을 추구하세요! 그나마 중앙에서 나온 빈칸 중에는 35번 같은 스타일이 평가원과 조금 유사한 문제였습니다. (오답 선지 구성방식은 달랐고 빈칸을 뚫는 것이 평가원과 비슷했습니다)
물론 사설이 수능은 아니지만 대성 모의 무시 할 수 는 없지요.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않나오는데 수능에서 갑자기 점수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애기같구요. 사설은 사설일뿐이다는 못 본 재수생들에게 힘을 주기위한 말일것이라 생각되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힘을 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중앙은 정말 그랬습니다. ㅋㅋ 괜한 시험에 힘뺄 필요가 없으니깐요... 대성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도 없네요 ㅋ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사설 안보면 되는거죠?ㅎ
학원에서 봐야 한다면 봐야죠... 실전 연습을 하는 것도 의미는 있습니다. ^^
저는 오히려 대성 빈칸 1번 정답이 learned로 바로 나왔는데....
전 하나틀리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실력이 오른게아니었군요ㅠㅠ
암튼 영상짱ㅋㅋ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 ㅋ
저도 청솔 재원중인 재수생입니다 ㅠㅠ 학평때 98점 맞았고 이번 중앙꺼 84점이네요. 학원 모의고사 분석 기록장 작성하는데 얼마나 서글프던지..........ㅠㅠ 저는 그 recycling 문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 답이 왜 오답인지보다도 정답으로 나온 답이 왜 정답인지가 이해가....ㅋ; 상변샘 말씀대로 다른얘기 계속하다가 막판에 빈약한 내용으로 갑자기 빈칸을 뚫어버린거 같아요.... 청솔에서 중앙유웨이꺼좀 안봤으면 좋겠는데 4월에 종로 5월 대성 이후론 쭉 중앙꺼 보네요;; ㅠㅠ 과연 문제 질이 나아질까요;;
저라면 이번 영어는 분석 하지 말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사설에 큰 의미두지 마시구요, (원래 모의고사에 큰 의미둘 필요가 없지만요) 나중에 평가원 모의고사는 철저하게 분석하세요. ^^ 화이팅!
전 3월학평 67점으로 영어 못하는놈인데.. 원래 감으로 푸는스타일이라그런가요? 빈칸은 대충 해석해도 이거 아닌가? 하고 푸니까 그냥 다맞네요..평가원시험보면 탈탈털리려나...근데 이번 중앙모의 구문이나 단어수준은 엄청나게 낮은거 맞죠? 저정도가 거의 술술 읽힐정도면..ㅋㅋㅋ이번에 독해는 다맞았는데 듣기3개틀려서 94네요;;
중앙의 지문 수준은 낮았습니다. 평가원과 반대였죠. 중앙이 잘못 출제되었다는 이유 중에 하나도 가장 오답률 높았던 지문이 2점짜리였고 (31번 오답률 67%) , 3점짜리에 극히 오답률이 낮은 것(35번 18%)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점짜리는 2.5%로 빈칸 같지 않았죠. 따라서 이런 시험으로 실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잘 봤어도 내 점수 아니려니 생각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안좋은 문제의 기준이머나요? 답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나요?
간단히 답변하면 "수능과 다른 문제"입니다. 이번 중앙의 예를 보면 1. 지문 난이도 낮고, 2. 정답의 근거 희박하며, 3. 오답의 매력도가 떨어지며, 4. 지문의 논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걸 뒤집으면 수능문제가 됩니다. 1. 지문 난이도 높고, 2. 정답의 근거 확실하며, 3. 오답이 김태희며 4. 지문이 논리적이죠.
근데 지문난이도는 수능자체 난이도에따라 다르지않나요? 보통 평가원문제는 지문이 어렵다기보다 선지에서 막히던데ㅠ
고난도 문제는 지문도 어렵습니다. 선지는 평가원에서는 항상 어려워요 ㅋㅋ 오답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강남청솔학원 다니는 재수생인데요 혹시 특강은안하시나요? 강의좀 듣고싶어서요 ㅠ
제가 시간이 없어서 양평지점을 제외하고는 특강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강 내용이 인강에도 있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시려면 오르비 클래스를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