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ㅈㄴ무섭던애들...
명품두르고 껄렁대는 급식양아치고 뭐고 그런애들이 아니라
ㄹㅇ 음지바이브가 있는애들이 한두명있었음...
학교도 거의 안나오고 sns도 안하고 그런...
꼴받으면 자퇴하고 조폭할거같은 애들..
얘네가 ㄹㅇ 개무서웟음
눈빛부터 그냥 아예다름
급식티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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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일단 학폭이고 뭐고 관심도없음ㅌㅋㅋ
님 주위에는 진짜 레전드들 많나 보네요
태웅아 미안...이러지마...
그런친구들중에 종종 출생년도가 다른애들보다 더 낮은 친구들이 있던뎅
ㄹㅇㅋㅋㅋ
대체 어떤 학교를 나오신거에요
중학교때 학교에도 가끔 전학생들 왔던거 보면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성추행해서 전학온 애도 있었고 소년원 갔다가 1년 꿇고 전학온 사람도 있었고 점심먹으러 12시에 등교하고 밥먹고 다시 집으러 가던 전학생도 있었고...
오히려 구찌백가지고댕기는애들보다 걍 아무것도안하는애들이 더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