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톺아보기
안녕하세요 수능 화학 강사 김동준입니다
두번째 글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빈말아님주의!)
앞으로도 여러분의 수험생활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번 설에 강의를 하나 만들어서 홍보하러 왔습니다
강의 주제는 2021학년도 평가원 톺아보기 입니다
톺다 [톱따]
타동사
- (사람이 어떤 곳을) 무엇을 얻으려고 샅샅이 훑어보며 찾다.
평가원 기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텐데 특히 교육과정이
바뀐 첫 해의 평가원 기출은 더 중요하기때문에
2021학년도 평가원 기출을 톺아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할지,
앞으로 어떤 부분에 방점을 두고
공부를 해야할지 등에 대한 부분을
큰 틀에서 전반적으로 정리해보고
오답률은 낮지만 시간 소모를 많이 하게 만드는 문제
쉬운 문제인데 실수를 많이 한 문제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오답률 높은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수능 화1 공부의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드리려고 합니다
곧 정규반 개강 시즌이 다가오는데
왠지 다시 보기가 싫어서 손을 놓고 있던 학생들
이제 진짜 새로운 레이스인데 뭔가 막막한 학생들
하긴 해야하는데 시작을 미루고 있었다면
이 강의가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남오르비 강의 링크 같이 첨부합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10/l
전화 문의 : 02-522-0207
여담으로
수능뿐만 아니라 무슨 시험이든 출제주체에 의해 출제된
기출은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빈출 범위나 경향성에 대한 부분은 당연하고
현재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기출만한게 없죠
물론 처음 기출을 풀어보면 당연히 어려울테고
자신감도 하락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기준점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이번 설연휴동안 기출을 한번 쭉 풀어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
한국공익광고협의회 띠로링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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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양적 중화 준킬러 다하는거면 작년 6 9 수능 해설이 메인이 되나요?
일단 해설이 메인은 아닙니다
문제 자체를 자세하게 하나씩 해설하는 강의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어떤 부분을 봐야하고 준킬러나 킬러의 경우 접근하는 관점같은 부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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