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꼬운 라이언 [833621] · MS 2018 · 쪽지

2021-02-05 23:53:09
조회수 745

다들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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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 때가 된 것 같아.


수능 끝나고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어떨 때는 정떨어지는 모먼트도 있었지만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ㅋㅋ





일단 덕코 처분은 전액 쥬쥬링한테 넘길 거니까 덕코 주라는 얘기는 사절.




마지막을 휴르비로 할지, 탈르비로 할지, 독포 먹고 산화로 할지 아직 결정 못 내렸는데...뭘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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