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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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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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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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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질문 0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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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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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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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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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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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모집 1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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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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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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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팔문개방하고 달린다 하루에 1시간 영어공부를 안하면 과탐공부를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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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품타해야지 2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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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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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줘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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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목표인 작수 2등급인데요 1등급 분들 영어 공부 할 때 문장해석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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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있던커리도없어서주간지도안풀어보고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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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선택과목 개념 못 뗀 허수입니다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개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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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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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치 7문제 중 2,3개 뻬고 다 바로 풀면 나한테 맞는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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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쎈 풀면서 "이런 문제들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걸까. 어떻게 만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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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절상은 배경지식 없이 못 뚫을 거같음 아 그냥 여타국의 가치가 달러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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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준비 썰 0
수학 실모가 친윤 패치된 것밖에 없어서 전년도(2023학년도)꺼 '뽑아'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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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정보를 그만 넣으라고 외치는데.. 일단 다시 구겨넣으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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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가자 2
오늘 공부도 ㄱㅈ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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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국어 망쳐서 시험장 뛰쳐나오고 하루는 꿈에서 국어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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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1등급 컷 92 2등급 컷 88 3등급 컷 84 4등급 컷 78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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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과 배웠다 의 사건시가 일치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선생님이 먼저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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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이 이맘때쯤 궁금해할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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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피램 0
피램 생전 1,2 / 유네스코 교재가 이미 있어서 그런데 피램 기출 8개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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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부족한 채로 기출&n제 풀어도 괜찮나요? 4
지금 3등급인데 기출하고 있거든여 하다가 좀 막히는 개념 있으면 그때그때 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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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랑 메가패스 있어요 원하시는 걸로 공유해드려요 수능 전까지 서로 공유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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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1
3월2, 5월3, 6월4, 7월2 떴는데 풀만한 준킬러 n제 추천주세요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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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내신시험에 외부지문이 많아서 여름방학에 국어 피지컬 올리려고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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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7시간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몸이 안좋을땐 밥이랑 잠이 최고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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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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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 1
평가원 허리를 잘라버릴 핀셋 술식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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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자신의 아들 휴대전화를 바로 찾아주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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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하란대로 했는데 오답률top5옆에 +버튼이 안뜨고 화면이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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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9
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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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라샤! 뭔가 군대노래 같았는데 밈처럼 쓰이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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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킬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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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7모 47 받았습니다 고정 50 원하는데 어떤 강좌나 교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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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아카이브에 제 모의고사가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아예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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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 7모 47 받았는데 도움 많이 될까요? 고정 50 원해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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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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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거 적는게 참 그렇긴한데..혹시 몸캠피싱 당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쪽지 주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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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돌은 커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종익 풀커리 타고있는데 뭔가 생윤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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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ㅅㅌㅊ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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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피셜 다들 개꿀사문합시다 ㅊㅊ: 옯에서 퍼간 포
치대가 평균적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 이윤을 취할 수도 있으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평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의치대 모두 레드오션이니, 개원해서 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반면 공대가 의치대에 비하여 약간 불안정하나, 적성이 맞고 자신이 평소에 꿈꿔오던 바라면 크게 성공하거나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의치대를 꿈꿔오던 수험생이 의치대 가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이나, 입시사이트나 주변에서 닥의대 닥치대 라는 말만 듣고 갑자기 자신의 진로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끝까지 소신을 지켜서 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사실 공감이라기 보다는 저게 정답인 것 같네요.
물론 지금 의대 치대의 입결이 상당히 높고, 어느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어 많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지만,
의대 또는 치대 나와서 의사 또는 치과의사 됐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마 이 글도 치과의사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성공한 케이스의 치과의사와, 아직 개원으로 성공하는 과정에서 준비단계에 있는 의사를 비교해놓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 상위계층의 인물이 되어 떵떵거리고 싶다면 의치대 보다는 이공계가 당연 낫죠...
연봉이 십억 이상인 삼성이나 엘지 현대등 CEO들 중 공대 출신들도 많으니
그러나 거기까지 올라가기엔 정말 험난한 경쟁을 뚫어야 할 듯.
SKY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도 대기업 CEO는 물론, 이사 되는것 조차도 말 그대로 하늘에 별따기 라더군요...그러니 그나마 경쟁이 덜하고 수입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의치로 몰리는 듯
이거 왜 블라인드 인가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