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하신 의사/ '국'이 딸 조모양의 화려한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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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화려하긴 하네요.
피부과에 딱 맞는 인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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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노래 낼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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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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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그냥 기출문제집 사서 벅벅 풀까요?
얼마나 논거죠?
애초에 부정입학이라
논것과 별개로 머리가 안 받쳐주는게 제일 큰 거 같습니다.
우욱
토나오는 게 정상 맞죠
이거는 진영 논리를 떠나서
그냥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보면 역겹고 화나는게 정상인데
이걸 진영논리로 밀어부쳐서 실드치는 사람이 꽤 많다는 사실이
너무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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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저런 사람이 피부과 전문의가 되려고 하고 또 그걸 받아주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국가기관이...학칙 쳐개정하는거보소 좆같네
강제 휴학은 몽ㅔ요?
한학기 유급당하면 그 다음 해에 밑에 학년들이랑 같은 학기 수업 다시 들어야 해요.
한학기 유급 = 1년 날라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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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강제휴학 무섭네...부정입학 + 유급학점임에도 특별 교칙개정으로 부정한 진급
이러고도 전문의 하겠다고 인턴 들어가는 뻔뻔함.
진짜로 탈우주급 멘탈이네요. 그 애비에 그 딸
멘탈 ㄹㅇㅋㅋ
이걸 쉴드쳐주는 인간들은 도데체 뇌가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