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극상위권에 대한 환상
갠적으로 생각한 극상위권들은
수학같은경우 킬러라도 그래프 간단히 하나 그리고, 5줄이내에 간단히 풀고, 영어 지문 중간까지만 읽고 바로 답 체크하고
수능시험에 대한 그쪽으로 머리가 발달하여 정말 센스있게 푸는줄 알았더니
실제로 합격수기 영상과 글들을 보면서
하루에 수학킬러문제는 3~4문제 정도풀고
10시간 공부한다 치면 그중 5시간 가까이는 수학에 투자하고
그냥 연습의 결과로 설의,연의 정시 입학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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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죠.
그건 극상위권 재능충얘기인듯
재능충 친구 정석 기본 실력편 두개 보고 만점 받던데
수학은 그렇긴했는데
국어가 씹폐급이라 삼수까지 하고 결국 못감 ㅅㅂ
당연. 주변 설의 연의 간 사람들 보면 미친듯이 잠 줄여서 공부만 함. 예외 본적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