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아직 확실하게 정한 진로가 없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원하는 과가 있다면 공대...
-
어떡해야할까요?
-
가천대 적성 몇시에 보는지 아시는사람 있나요?? 아주대 논술이랑 날짜 겹치는거 같은데...
-
적성으로 간호학과 가는거랑 수능으로 간호학과 가는거 중에서 어떤게 더 어렵나요?
-
만약 둘중에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음?
-
궁금해서그러는데 0
진짜 사는데 대학이 지장없음? 어른들 말씀이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
교수 논문 위주의 문제자료입니다~
-
적성 문의가 꽤 있네요.우선 제가 만든 적성 문제부터 뿌려야겠습니다. 학교 분류하기...
-
정시 등급 질문 6
이과 예비고3입니다. 고1, 2 많이 놀았습니다. 자사고 다니고 있고요, 내신은...
-
ㅠㅠㅠㅠㅠ문제집많이풀어야하나
-
적성검사 대학 28곳으로 증가수능 약한 수험생에 기회 확대학생부전형 합격선 하향지원...
-
현재 한 재종반에서 공부중인 재수생입니다.재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수능에서 원하던...
의미는 결과론적이라서 있다없다 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성공하면 의미가 생기겠지요.
지금 갈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성공할 때까지 하거나 현재에 만족하거나요.
상황(경제적, 시간)이 받쳐준다면 적어도 올해까지는 시도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글쓴이분께서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두고 답을 기다리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꼭 각오한 대로, 각오한 만큼 올해 살아보시고 결실이 있기를 빕니다.
그렇겠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성적이면 나였음무조건할듯요 저도 재수때 국어4등급이였음
조금돌아갈뿐 도착만잘하면 되는겁니다
수능의구렁텅이에 밀어넣는 책임없는 말로 들리실지 모르시겟지만, 사람이 후회가 남지않아야지요
와 저 님이 롤모델인데
재수인데도 국어4뜨니깐 이번에는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 혹시 삼수하실 때 국어 뭐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일단 강민철t 교재는 샀음..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롤모델이요? 그것부터 고치셔야합니다 롤모델을 단단히 잘못잡으셧군요
아 ㅋㅋㅋㅋ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장수생활하시고 결국 성공하는 모습이 제가 되고 싶은 모습과 닮아서 한 말이에요 올해 뜨도록 목표해야죠..!
저6반수 준비중입니다..만ㅎㅎ
드래스틱님이시라면 올해꼭 가실겁니다
과정은 만만치않겟지만 그럴수록 되돌아볼때 빛나는법이죠 응원합니다
목표가 어디시길래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