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언어 4등급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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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차 에서는 더욱 상관없고
정시라고해도 수외탐 1등급이면 서성한 가는데에 크게 지장 없겠죠?
전 삼반수 준비하려는 학생인데
대학 아직 발표도 안났지만... 계획짜는 도중에
언어 때문에 골머리중입니다
언어는 ㅋㅋㅋ 제가 현역때는 그냥 막 공부해서 결국엔 3학년 내내 4등급이 나왔었는데요
재수때는 기출분석 중심으로 2002년 ~ 2006년 기출 3회독
2007년 ~ 2012년 , 예비평가, 4~5회독 반복 했었고
EBS의 경우에는 문학같은건 거의 완벽 숙지했었고, 비문학은 보는둥 마는둥 해서 갔었거든요
근데 결국엔 ㅋㅋㅋㅋ 4등급이 나왔고
저도 그냥 제 이런 언어적 두뇌를 포기하고
그냥 6월까지는 책, EBS 문학정리, 휴학기 내고 공부할때는 5개년정도만 기출 분석해서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진짜 가볍게 공부해야될거같아요
'안오르니까요'
크게... 크게.. 이공계열엔 문제없겠죠 ㅠㅠ
진짜 언어공부할시간에 수리나 공부하고싶어요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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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언어가 변별력이없다면 수외탐으로 서성한가실수도잇는데 작년만큼만되도 언4면 못갑니다 다른거다맞지않는이상 왠만하면 수시로가셔야겠네요 언어를 그렇게 못올리시겠다면 비문학완벽하게숙지해보세요!
하 글쿤요 ㅠㅠ... 언어는 얼마나 무의식적 언어능력을 키워놨느냐의 싸움이라
단순한 지식으로는 절대 올릴 수 없는거같아요... 정말 힘든과목이 아닐수없는데
결국은 수시를 노려봐야 되는건가봐요
올해처럼 나오면 언어 4등급 나와도 다른과목만 어느정도 이상으로 보면 연고 프리패스 까지도 가능할걸요...
어디까지나 올해만 해당되는 얘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