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수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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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목에 항상 발목잡혀와서 이번겨울방학때 어법 어휘를 잡으려고 한 옙 고3 입니다, 어법은 정말 정리를 하니깐 재밌어질정도로 잘 되가는데 진짜 어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
지금 어휘끝하는 중인데 맨날 해도 까먹고 까먹고 양도 많은데 끊나질 않을거 같아요.. 그냥 어휘끝 하지말고 기출풀면서 제가 정리 할까요?...
목표는 수능 100 인거 감안하면 기출만으로 하면 부족할까요,, 아 ,,,,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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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하루평균 몇시간정도 하셨나요?
어휘도 중요하지만, 기출을 통한 유형 적응이 더 중요한 단계라고 봅니다.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독해가 막히시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이런 단어들의 60% 정도는 몰라도 풀 수 있는 것들입니다.
유형을 익히고, 문법을 다지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님이 말씀하셨듯이 100점 맞으시려면 각유형별 전략과 태도가 '수능문제에 기초해서' 수립되어 있어야 되어야 합니다. 빈칸완성의 수능에서의 본질을 깨닫고(어디 한구절만 읽고 추론해서 때려넣기 이런거 말구) 그에 따른 태도와 제목 주제 이러한 유형에서도 답이 도출되는 논리 이런게 자기 스스로 안서있으면 어떤 유형하나가 어려운 상황일떄 틀립니다.
단어는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 듯한데.. 수능 100이 목표라고 하시는 것보면 1등급 적어도 2,3등급은 나오시는 것 같은데 어휘는 ebs푸시면서 보충하는 걸로도 충분하고 그 시간에 구문해 놓으세요. 정확하고 빠른 독해가 필요해요. 요즘처럼 빈칸에서 꼬아내는 경우에는 앞뒤 독해안될때 답이 잘 안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구문이 어느정도 되있으면 윗님이 말해주신것처럼 단어 좀 몰라도 독해는 되고요.
제가 사실 어법하기 전에 구문공부를 조금 했었거든요 ,, 강의로 그런데 하면서 느낀게 어법 어휘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하는건 그냥 뜬구름 잡는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들어서 과감히 하던거 포기하고 어법어휘를 한거입니다.. 등급은 1등급 운좋으면 나오고 대부분 2등급이에요 ,, 그런데 항상 풀면서도 제가 진짜 2등급의 실력이라곤 못믿겠습니다. 감으로 하는거 같아서요,,.. 구문이란게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 어법으로는 커버하기 힘든가요 ?? .. 글구 ebs에서 거의 연계되니깐 시간은 좀 남을테니 그시간에 충분히 빈칸할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 아닌가욤 ?
구문은 단지 5형식이면 5형식구조가 어떻다 이런것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5형식문장을 읽을때 적절한 스킬이랄까? 그런 테크닉을 익혀서 쉽게 독해되도록 돕는것입니다.(물론 나중에는 그런 테크닉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슥 읽는 연습, 즉 몸에 완전히 체화되서 그러한 테크닉이 생각나지 않게하기위한 연습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미 자신만의 방법론이 몸에 배서 그냥 슥읽어도 이런뜻이구나 이렇게 잘 '해석'되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자신의 방법론(물론 자신은 그냥 자연스럽게 읽는 것이겠지만요)을 버리고 일부러 다른 방법론을 채택하면서 일부러 의식하게되고 그러면서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독해속도가 느려질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무턱대고 구문강의를 듣지는 마시구요. 스스로 필요성을 한번 점검해보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이 구문에 약한점이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판단해 보시려면 수능이나 평가원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봐보세요. 시간은 재지마시구요. 내가 독해가 다 되는지, 독해가 안되는 문장이 얼마나 많은지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해석이 안되는 것이 적거나 그러한 유형(분사구문이라든지 생략구문이라든지 이런것을 말하는거에요.)이 한정되어있다면 님께서 혼자 클리닉형식으로 잘 안되는 패턴의 독해를 계속 연습하시구요. 잘안된다 싶으시면 인강을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 그런데 항상 풀면서도 제가 진짜 2등급의 실력이라곤 못믿겠습니다. 감으로 하는거 같아서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서 문장의 완전한 독해가 이루어지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평가원 문제를 접해보시면 알겠지만 한문장의 독해가 안되도 문제를 푸는데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빈칸에서). 그래서 100점 맞으려면 구문은 필수고(즉 문장이 완전히 독해되어야 되고) 독해가 되어야 문제가 풀리죠. 평가원에서는 독해가 다 안된상태에서 추론(?)형식으로 답을 끼워맞추는 꼼수가 잘 안통합니다.
어법을 계속 강조하시는데.. 바뀐수능에서 오히려 어법의 비중은 1문제로 줄었습니다. 어법은 그 한문제를 맞출정도만 공부하면 되구요. 너무 많은 시간을 어법에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 적입니다. 1문제만 맞추면 어법은 그걸로 끝이에요.
평가원에서 수능을 ebs 연계하면서 빈칸난이도를 올리는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빈칸정복은 만점의 필수요소인데 작년수능, 평가원에서는 유난히 ebs 연계가 빈칸에서는 적었어요. 오답률도 빈칸에서 높았구요. ebs파시는 것은 좋은데 빈칸준비는 꼭해두셔야되요.(즉 빈칸 방법론을 제대로 익혀 두셔야된다는 이야기에요. 이상한 꼼수를 익히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구요.)
어휘는 그냥영어공부하다보면 계속보이는단어들이 있을거예요
2~3 번 봤다하는건 그냥 전 거의다외워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