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대좋지 [322825] · MS 2017 · 쪽지

2013-01-04 09:50:07
조회수 435

★한림대학교 의예과★ 수리/화학 개인과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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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한림대학교 의예과 12학번/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계열 합격(11학년도)

나이 : 22세

실명 : 김의현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시 강남구

과외 경력 : 한영외고 과외/강남지역 과외경험 다수/

과외 가능한 장소 : 2호선, 3호선 7호선 서울지역

과외 가능한 과목 : 수능수리/화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수학에 자신이 없는학생/수능적 마인드 정립이 필요한 학생/고등학교1,2,3학년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열의가 있는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 일 / 1회 방문당 (2 ) 시간(화학의 경우는 매주 1일/2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숙제를 성실히 할 수 있는 학생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kcho 은상수상/kmc 은상수상/일반고라는 여건에도 스펙에 투자하였습니다. 스펙관련 상담도 가능합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30-4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8560-9581

수능수리는 정석 등등의 기본 문제집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능만의 사고방법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 분석이 혼자서도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누군가의 지도하에 이러한 수능적인 사고가 가능해집니다
2년간의 수험생활을 통해 여러 수능 강사들의 강의도 접해보았고, 저만의 수능적인 문제발상법을 통해서 수능적인 개념을 확립했습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시험입니다. 아직 수능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학생/혹은 느낌은 오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화학은 수리에 비해서 수능형 개념과 수능형 유형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기체/탄소화합물/산,염기/증기압력/부분에 잘못된 풀이법으로
어렵게 푸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 또한 경시대회를 준비했지만, 수능화학과 경시대회의 괴리는 큽니다.
일부 학생들이 경시대회 스펙을 걸면서 좀더 심화된 방법으로 수능을 쉽게 다룰 수 있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수능만의 사고가 있고, 수능만의 최적화된 문제풀이 접근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심화된 내용들이 가끔씩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소수단원의 일부내용에 불과합니다.

연락주시면 더욱 자세한 수업계획이나 진도방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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