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이과 모여라◀ 과탐 LIVE 특강!

지1) 우주 팽창 질문 2

이런 그림이 지구본 타원으로 펼친 것 마냥 지구를 중심으로 138억광년 -... 

사실 국어 잘함뇨 5

뻥임뇨 

붕어빵샀어요 9

돼지처럼먹기 

눈이 진짜 많이 오긴 했나보네 2

오르막은 걸어다니기도 힘든가 보네.. 이 정도면 휴강하는 게 맞지 않을까.. 제발 

여르비분들 투표 ㄱㄱ 0

ㄱㄱ 

좀 이상한 글 쓰려다 2

타이밍 놓쳤네 다음에 써야지 

탑베인 탑그웬 0

웅장하다.. ㄷㄷ 

사탐1=과탐 몇정도 실력,노력이라고 봄? 8

1) 사탐 평백 98일 때 2) 사탐 1컷 일 때 

덕코 내놔 4

주세요 

다들 잘자셔요 8

저는자러감 

문과진로글볼때마다드는생각이 8

암기못함 수학좋아함 친화력애매함 좀 I라서 국어못함 진짜 한의대밖에 없는거임뇨?근데... 

연대생들은 다 착한가봐요!! 16

연대 뒤에 있는 오르막길에서 조심조심 걸어올라가다가 한번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자마자... 

올해 최고의 킬러문제는 이거임 13

고답적이 뭔데 ㅅㅂ 

아 서울대가고싶당 4

좋은밤이에요 6

요새 날씨가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어요 

나형2등급은 통합, 가형으로치면 몇등급임? 13

본인 나2였었는데 궁금해서 

여성의 사고방식. 11

갈등조장 아닙니다^^ 

편의점 갈 때마다 항상 궁금했던 게 4

여명808 같은 숙취해소제는 왜 이렇게 비쌈.. 조그만 게 그 값어치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메가스터디 등급컷보다 올라갈까요 5

이비에스등급컷은 너무 낮고 진학사거는 너무 높고 메가스터디가 실채점컷이랑... 

지1 어떰뇨 6

올해 너무 불이라고 해서 좀 무섭긴한데 지2보단 천상일까요 

투투하고싶다 5

고점을 꿈꾸며 고르고싶음 

이거 시립대 낮과 될까요 23

제발 

연애마렵다 2

외모9등급탈출언제함뇨 

오르비 폼다뒤 8

일단 지금 마음 가는 건 5

언미지1생2 (55%) 언미사문생2 (30%) 언미생2지2 (그대로) (15%) 

ㅁ미미누 라스봤는데 0

역시 딴따라들하고 보법부터가 다르네 배운사람. 

으어어어 12

으어엉 

장문글 쓰고있었는데 잘못눌러서 날라갔네요… 7

제 1시간이 삭제되었습니다ㅜ 

세종대, 단국대 가능? 2

국숭은 무리일 것 같고… 세단 ㄱㄴ?? 

잘자요 6

자러갑니다 

4-5등급대상 션티vs조정식 0

이미교재를샀긴했다만.. 단순 궁금증 

오 나는 케이틀린 장인~ 4

오우예 

난 너무 무식하게 공부한 것 같음... 18

풀이가 안 보이면 내가 모르는 게 있어서 안 풀리는 걸수도 있으니 (특히 발상적인... 

3모보다 수능을 잘볼려면 6

뽀록이 좀 있어야하거나 아님 스타트 성적이 좀 낮아야댐뇨 

D-7 0

7일 후면 누가 맞는지 판명난다 

님들이 만약 차은우 얼굴로 태어난다면 11

정우성,디카프리오식 n명이랑 자유연애(혼외자는 쫌 에바니까 피임은 잘한다 가정하고)... 

대학간뒤로 카톡씹는건 왜그런거지 3

서울대vs연세대 골라주세요ㅠ 14

서울대 낮공 or 농생대 vs 연세대 화공 서울대는 추합 가능할 거 같고 연대는... 

공부 좀 못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 보면 5

너무 부러움.. 나는 부모때문에 제일 힘든데 왜 3년 내내 성적 마음에 안드니까... 

이야… 이거 내점수로 의대 갈수 있긴 할려나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널 달에 데려다 줄게 8

겟 어웨이~ 

눈사람...이제 없는... 18

약국 워라벨 드립은 걍 씹 ㅋㅋㅋ 12

8-7 11시간 주 6일 근무가 디폴트다 ㅋㅋㅋㅋㅋ 

앱르비는 오랜만임 0

예전에는 귀신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는데 2

문학지문 분석하듯이 '귀신짤이 왜 무서울까? 이 짤을 만든 사람은 공포를 유발하려고... 

살뺄거면 늦게자는 거 ㄱㅊ은듯 3

3시 취침 10시기싱 하니까 하루에 2끼만 먹게됨 이거 좋은듯 

알파메일의 삶... 2

정우성이 잘생긴게 최고다 라고 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98년생 만나는 73년생 ㄷㄷ 

Duvet 2

대학 라인잡아주세용 저도 13

어디쯤갈까여? 

2주 전 우리는 2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 자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