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훈 해명해
부등호 두 개 참 아니었냐고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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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전의 날이 내일입니다. 혹시 두렵고 떨리시나요? 아니면 현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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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먹고 병원에서 차례 기다리다 옆에 잡지를 봤는데수험생을 위한 체크리스트가...
부등호 두 개 참 아니었냐고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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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전의 날이 내일입니다. 혹시 두렵고 떨리시나요? 아니면 현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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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
삐숑빠숑
아ㅋㅋㅋㅋ
정병훈쌤도 저격먹은건가
근데 다시보고 이건 믿찍x죠 하겠지?ㅋㅋㅋ
아ㅋㅋㅋㅋ
쌤 인정하실거 같은데
풀고 당황했음 ㅋㅋㅋㅋ
저도 쫄려서 별표침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정병훈 선생입니다.
제가 강의한 말들을 다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말 다 잘라먹고 난후에 저보고 해명하라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강의에서 말한것처럼 그대로 따라해보셨으면
같은 상황이 아닌 것을 알텐데
왜 이런 식으로 어그로 끄는지요?
부등식 1개잖아요.
지푸라기 강좌에서도 결론만 외우려고 하면 안된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따위로 나오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똑바로 안 들어놓고 어그로 끄는 이유를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와ㄷㄷ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와 진짜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구나... 님 눈엔 그게 부등호 2개로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