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293147] · MS 2009 · 쪽지

2012-12-13 22:24:34
조회수 264

입시철의 오르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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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많이 다들 예민해진듯..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책임져야 할까요?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피해를 보고, 그 피해받은 이야기를 외치는걸 좋아한다면..
남들이 선택하지않는 사항에대해 피해 본 것을 봤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껀지..
..

후..

힘드네요..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나만 피해자 같고..

///

ㅠㅠ 나도 대학 가고싶다..!!

나는 대학생이 되면.. 지금 외치는 이 슬로건들을
후배들을 위해 계속 외쳐줄까..

나도 내가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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