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기체 양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극히 평범한, 항상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 2개를 가져왔습니다.
21학년도 6월, 9월에 출제된 문제인데요, 지금까지의 해설과는 달리
직관적 Method를 추가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의 학생분들은 이 두 문제를 직관적으로 풀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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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이런 유형 문제에서 나오는 분자들은 모두 수험생 대부분이 알 수 있는 실체적 분자이기에,
각 원자들의 원자량을 안다면 충분히 활용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기체 양론 문제는 대체적으로 시간을 꽤 쓸 수 밖에 없는 형태로 제시되고 있으며,
6월 18번의 형태는 2점짜리 문제임에도 자칫 킬러보다도 여러분들의 뇌를 꼬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6월 18번과 같은 문제를 풀 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직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9월 17번의 형태는 3점 문제이지만, 비교적 쉽고 평이하게 출제되어서
굳이 직관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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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손풀이(+직관적 Method)'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손풀이를 참조해보세요.
이번 풀이 과정은 지금까지의 '처음처럼'이라는 의도보다는 다소 간략하고 요약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텍스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해설이 몇몇 분들에게는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오류 또는 오탈자 발견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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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엇! 이런 누추한 곳에 눈풀화1님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눈풀화1님 글 간간히 잘 보고 있습니다!
팬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남지 않은 기간 화이팅입니다!
고연대! 고연대!ㅋㅋ 열공하셔요!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