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11월 리뷰
일단 마스크 칸막이 진짜 답없네요 수능볼때 어쩌지 이런 생각만 가지고 나온듯 ㅠ 강대 책상이 큰 편인데 학교 책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국어: 화작문에서 엄청 막혔네요. 문법은 풀때 쉬운 줄 알았는데 채점해보니까 틀려있고, 문학도 동동에서 헤매고. 비문학이 그래도 무난했던 것 같아요.
수학: 제대로 가버렸네요. 19번이랑 29번에 시간을 너무 써서 시간도 부족하고 30번도 2써서 나가고.. 여러모로 아쉬운 시험이었습니다.
영어: 쉬운듯 어려운듯. 지난 강대모보다는 확실히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능보단 약간 어려운 것 같아요.
화1: 무난하게 풀리다가 킬러에서 막히고 실수하고 했네요. 1번을 틀린 게 충격입니다. O를 보고도ㅠ
지1: 항상 지1은 어떻게 해도 어렵네요. 다시 볼 문제가 산더미.. 수특을 계속 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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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어려웠죠.. 손이 손님인것도 까먹어서 결국나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