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할지말지...
답변 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무쌍찍고 0
영어 기도하고 탐구 기도하면 22의 폼 재림 가능
-
얘들아 ㅋㅋ 0
나 백점이다
-
나 대학 잘 가면 엄마 아빠가 진짜 좋아하실텐데... 내 돈으로 사먹겠다고 해도...
-
진심 악마다
-
아침 7시에 풀어서 그런가 하..... 내일 함 8시 40분에 풀어봐야지
-
지 친구 왔다고 나핟테 아무 말도 안 하고 떠들러 간 지 10분 지남…
-
청유형 문장 0
-하자 -해봅시다 잖아요 근데 -하는 건 어떨까요? 가 청유형 문장이 아닌 이유가...
-
지금까지 더프 성적표에서 점수 계산 해주는거만 보고 목표 세워서 공부해왔는데 진학사...
-
진짜 안 외워지는데 ㅋㅋ 1%의 출제 가능성 무시하고 그냥 던질까
-
강대K 5회구요.. 지문에 갑은 예술 작품의 미적 가치에 대한 관련 연구 결과를...
-
아무래도 예상보다 훨씬 수능망쳐서 엄마도 아쉬워하시긴 했었거든
-
예언이 실현되었다 ㄷㄷ
-
뭐가 더 좋아요?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꿀모 시즌1은 풀었어요 이해원 꼭 풀어야하는 시즌있나요?
-
하루에 1000점 가까이 푸싱중인데도 몇판 억까로 지면 빡치네 이래서 솔쇼나...
-
방어나 사줬으면 2
아 존나 땡긴다
-
수완 처음보는데 이해가 안됨
-
고민이구나...
-
문득 궁금해서요
-
평범한 편이라는데 맞나요?
-
국어 감으로 풀어서 운 좋음 1 아님 2 뜨는데 기출을 여태껏 한 번도 본 적이...
-
87점 10/26/27/28/32/33 틀 이감 엣지 제외 최근 모의고사 중...
-
엄마는 이미 시립대를 잡대로 보고 있던 거임
-
춥다 추워 0
껴입자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Over The Moon' 0
청량 투바투라 해서 기대했는데 아 내 취향 아닌데?
-
문학 언매 다 맞으니까 고점 띄우네 1컷80짜리 고점 찍으니까 좋구나
-
10일 남짓 남은 기간동안 세 시즌 중 하나만 푼다면 어떤 시즌을 푸는게 효율적일까요??
-
버거킹에 사람이 없음
-
난 n수 얘기 꺼낸 적도 없는데 엄마가 삼수도 해도 ㄱㅊ댔음 2
내가 받는 성적이 엄마가 봐도 처참했는지 먼저 나서서 삼수해도 괜찮다더라
-
미련이라도 없을텐데... 성격상 내가 관심있는 분야 말고는 극도의 귀차니즘이고...
-
아니 먹이다가 0
기본형이 먹이다인 먹이다가 있구나
-
본계로 릴스 내리다가 이상한거에 좋아요 누른거같은데 이거 확인 어케하나요 작성자...
-
후
-
나도 내년에 마지막으로 하겠지만.. 공익 지원 해두고 2차지원인데 떨어지면 상하차...
-
하긴 경기권도못갈성적으로대학을보내고싶진않알을거같긴해
-
음 0
서킷 다 끝낼 수 있으려나
-
요즘 외향적으로 바뀐긔 같음
-
국어기출분석강의 3
정석민쌤 독서는 따로 기출분석강의가 없나요? 문학은 문학기출의정석 있는데...
-
킬캠 0
60점대에서 진동하는데 모고보면 3은 항상 떴었거든요. 킬캠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
71점 듣기 1 3 11틀 노화로인한 청력감퇴 의심 도표틀 저능아인증
-
진짜 ㄷ자살한다
-
난 n수 허락이 아니라 13
엄마가 삼수하랬는데. 난 다니려고 했어
-
왜저러나 싶음 조용히 반수하면 누가 뭐라함
-
대학을 못가겠네
-
곧 끝나는 듯함
-
N수 허락 받으면 진짜 N수함<<본인얘기 물론 N수 허락 못받아도 N수...
-
어제 오랜만에 졸업앨범 꺼내서 봤는데 그때가 리즈였네 지금은 꼴이 영 사람ㅅㄲ가 아님
-
벌벌 떨리네
-
진짜 못생겨짐 4
7월에 공부 시작하기 전까진 그래도 여유가 있어서 옷도 사입고 사람답게 하고...
-
그것은 절댓값 나누기 F(x)>0 이면 Y방향으로 봐야하는데 x방향으로 보는게 너무...
-
2 3페 틀리지 마라고
초등교육 복전이 가능한가...?
교원대는 가능 그래서 재수할지 말지 조언 좀...
재수 교대
왜용??
아니면 교원대 걸어놓고 반수용
내년 수시이월 포함 정시 확충 거의50퍼
재수 교대
저정도면 재수할 만한 등급 같은데
문제에 답이 있네요
근데 그냥 사범대를 다닐까 하는 마음도 있어서요...
보통 그 멘탈이면(비하 X) 재수 생활에 버거움을 느끼면 포기하기 쉬워서 대학 생활하면서 판단하는 게 맞긴 한데....수능칠 거면 쌓아야 하는 기초가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
절 잘 아시네요..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재수를 버틸 수 있을지 그래서... 어떡하죠...
교원은 수시로 가는거..
재수가 나을까...?
헐 교원대 휴학 완전 안 돼요.....?
수만휘에서 오셧군요
진지하게 수능치고 생각해도 나쁘지않음 재수한다고 노래부르던애가 만족하고 그냥 가고 재수 죽어도안한다하던애가 재수하는거보면
님 제가 보기에 무조건 재수임. 이런 거 고민한다는 거 본인이 아쉬움이 있다는 건데... 대학교 가면 백퍼 만족하지 않는 이상 다시 생각나게 되있음. 마음 다잡고 재수를 하되 누군가 님을 잡아줄 곳에 가는 게 좋아 보이네요. 약간 뼈때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ㅠㅠ반수할 성적대는 아닌 것 같아여ㅠㅠ
그냥 재수 추천합니다.
올2 뜨면 지방교대 ㄱㄴ인데 그래도 반수 별로예요?
넵...지금 말로 하니까 쉬워보이는 거지 한 4등급은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쉬운 거 아닙니다. 반수할 생각이시면 본인이 확고하게 대학을 걸어놔아겠다 생각이들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반수생이라 작년에 저랑 똑같은 고민하고 계셔서 ㅠㅠ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는 이과예요) 반수할 꺼면 재수하는 애들보다 3배는 열심히 할 생각하고 해야해서요.
수능을 볼꺼면 수능을 보고 대학을 다닐꺼면 대학을 다니고 하나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재수강추 그리고 인생깁니다. -이상허수반수생-
저도 할거면 1년 제대로 하는 게 나아보여요.. 반수는 저한테 무리인 듯..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