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어와서 눈팅만 했는데
다시 탈르비 합니다
올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받아들일 각오가 돼있고
작년의 나보다는 더 단단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ㅎㅎ)
모의고사만 보면 와서 경향 살피는것도 이제 그만두려고요
다들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기회 돼서 의치한 가게 되면 뱃지 달고 다시 찾아올수 있으면 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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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12월에 웃으면서 같이 탈르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