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50번까지 푼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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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앞선지에서 답 나오면 뒷선지 안읽잖아요.
그래도 50번까지 풀고나면 돌아가서 뒷선지까지 다 확인하시나요?
아니면 못푼 문제에만 집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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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푼문제가 보통 한두문제? 애매한게 그정도 되는데 그거 다시가서 근거 찾은다음에는 솔직히 뒤에선지 확인안해요. 그냥 하품하면서 마킹함.. 뒤에 선지를 확인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 말들이 있는데 애초에 언어 같은 경우는 처음에 풀때 답근거 못찾았으면 다시 풀떄 답근거 찾는다는게 참 거시기함 애초에 한 10분정도 넘게 남아서 지문 처음부터 다시 읽을수가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괜히 2-3분정도 시간가지고 뒤에 선지까지 확인하다가 2011년도 채권 지문처럼 채권 순이익형성과정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선지에서 햇갈리면 그냥 훅가는거죠
못푼문제요`~~
조금이라도 애매한거는 별표치고 돌아와서 다시봅니다 한열문제정도 됐었던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