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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랑 양대랑 고민하다가 요즘 양대 많이 밀어준다고 해서 양대가려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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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설특 vs 서메 12
이과구요, 선행반 양재설특 다니고있어요 양재설특에 나름 만족해서 정규반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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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대성이구요..국어: 고광수/박상희/손원천수학: 전현정/남기수/최종현/이종완영어:...
비밀의 화원님 말고요, 자공 님 대답해주세요.
요약하면 실존철학이 고찰하려는 것은 죽음이 결코 삶의 외부로부터 언 젠가 알 수 없는 어떤 시점에서 한번은 닥쳐올 필연적인 ‘사건’으로 취급하 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은 오히려 삶의 출발점, 즉 출생의 순간부터 삶 전체의 의미를 규정하는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다.5) 그런 이유에서 ‘실존 적으로 이해된 죽음’은 통속적인 의미에서의 사망(死亡)과는 엄격하게 구별 된다. 왜냐하면 야스퍼스적 의미에서 보면 실존적으로 파악된 죽음에는 ‘단 순한 현존(bloßes Dasein)’으로부터 본래적인 나 자신, 즉 ‘실존(Existenz)’에로 나아가는 비약의 ‘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실존철학에서 중요 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죽음을 객관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개별적인 인간의 자기 자신과의 관계, 머지않아 자신에게 곧 닥칠 삶의 종말로서의 죽음이 나의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또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있다.
그래서 실존철학에서 죽음이란 외부로부터 촉발된 피할 수 없는 불행한 사건으로만 보지 않고,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오늘을 사는 나의 생생 한 삶에 더해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죽음에 대한 지식이 나의 삶에 끼치는 변혁의 ‘힘’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실존철학 은 죽음을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근본요소’로 이해하며, 내가 나의 죽음과 맺는 관계, 나아가 그 관계가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의미야말로 철 학에서 다루어야 할 근본적인 과제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는 죽음이 전적으로 주관적이며 개별적인 사건으로 인간실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밝힘으로써 진정한 실존에로 나아가는 필연적인 조건이 되며, 죽음 을 깨달음으로써 진정한 실존을 실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실존철학적 이해는 결코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 절망하는 인간의 모습 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앞에 던져진 죽음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인간의 참모습을 보여주는데 있다.
이 부분은 윤리하시는 분 아니시면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위는 서강대 철학연구소의 철학논집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예 모르셨다는 말씀이십니까?
링크는 왜 안 남기시는지요?
https://orbi.kr/00031381695
여기서 님 제가 제기한 질문에 하나도 제대로 대답 못하셨죠.
관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링크 들어가서 댓글란을 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남기시죠. 그리고 비밀의 화원님한테 어떤 말 듣고 싶은 것 아닙니다. 자공님의 실존주의에 대한 개념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선동 조작 하지마세요.
링크는 위에 제가 남겼고요.
님, 정직하게 나오세요. 선동 조작인지 아닌지 저 링크 들어가면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모아보기에서 들어왔는데
하.. 아마도 봇이 글 본문에서 이륙해달라는 부분을 인식해서 노출 비율을 조절하는 것 같네요.
관리자는 예외처리 좀...
아마도 봇이 글 본문에서 이_..._륙해달라는 부분을 인식해서 노출 비율을 조절하는 것 같네요.
관리자는 예외처리 좀...
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돌머리 울어요
이 캡처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자면,
"자공" 회원의 "그 돌대가리로..." 라는 표현은 인신공격으로 처벌될 수 있지만
답댓글을 달기 전 원래 댓글이 "자공" 회원을 불쾌한 방식으로 풍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풍자나 비난, 비판, 욕설 등에 대항하여 규정 위반 행위를 했을 경우 벌점 없이 블라인드 하는 정도로만 처벌을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좀 더 이해 가기 쉽게 설명을 하면 선빵 때린 놈한테 반격을 한 경우 정당방위로 본다 입니다
이렇게 논쟁이 너무 격렬해지만 누가 선빵을 친 건지 찾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지는데 그런 경우는 처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선빵이 확실한 경우에는 선빵만 처벌합니다.
억울해 억울해 !! 악의적 캡쳐 같자나 ㅡㅡ 저양반이 먼저 의사혐오발언 온네방네 떠들고 다니도 의사들은 자기보다 무식하다거 수없이 말해서 옆구리 찔러준거란 말이야
그래도 관리자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
근데 이번에 이슈가 된 건 '윤리 오개념'이 아니라 '생명과학 표절 여부'의 문제였는데.. 아마 관리자님께서 아직 상황 파악을 전체적으로 하시지 못한 것 같기도 하네요. 워낙 많은 일을 처리하셔야 하니 이해는 됩니다.
사실관계 설명용으로 댓글 남겨둡니다.
생명과학 표절 여부는 관심 없습니다. 윤리를 다루시는 분이면 윤리라는 과목안에서만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카페 출신이시니 자공님에게 빠른 대답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님한테 쓴 댓글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에 자공님이 이슈가 된 이유는 생명과학 관련 문제가 맞습니다.
최근의 이슈는 제가 올린 자공님의 윤리 오개념 제기 글입니다. 어떤 사족도 원하지 않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자공님의 의견을 원합니다.
또한 이 글은 제가 관리자께 요청드려 윤리 오개념을 다루라고 마련한 장입니다. 선동과 날조는 그만두세요.
논지는 실존주의 철학에서 죽음이 주관적으로 받여들여지는가가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것 뿐입니다. 더이상 논지에서 벗어난 글에는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이슈가 된 건 메인글에 500개 이상 댓글이 달린 생명과학 게시물이죠. 이걸 님이 모릅니까? 알면서 거짓말하는 거 정말 나쁜 겁니다.
더구나 아까 Onjess님이 관리자님 소환한 글에다 님이 단 댓글을 봐도, 생명과학 이슈를 가지고 스크린샷까지 찍어 올렸던데요? 님 자신이 단 댓글 말입니다.
또한 저 위에도 다른 분이 올린 스크린샷 역시 생명과학 이슈 글에서 따온 스크린샷이고요. 제가 날조한 게 뭐가 있나요?
이거 님 책임질 수 있나 한번 봅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날조했나요? 당당하면 여기서 공개적으로 밝혀보세요. 제가 이 글에 단 댓글 내용 중 거짓이 무엇이 있습니까?
님 지금 싸우는 이유가 생명과학 게시글때문이라는 게 저는 아무리 봐도 납득이 안 가요
그리고 자꾸 실존주의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려고 하시는데, 좀 정직하게 하시라고요.
https://orbi.kr/00031375671
자, 이 링크가 문제의 그 실존주의 글과 댓글들이 있는 링크입니다. 여기 들어가보면 자공님이 뭐라고 댓글 썼나요? 뭐가 오개념이다, 뭐가 틀렸다, 이런 말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그저 님이 쓴 워딩에 대해 무슨 뜻으로 쓴 거냐고 물어봤을 뿐이잖아요? 그런데 무슨 '자공님의 윤리 오개념'을 다룬다고 하시나요?
자 이제 윤리 얘기를 하시네요.
자공님이 죽음이 주관적으로 다가온다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으며 생소하게 다가온다고 하셔서 실존주의 철학의 기본적인 사조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윤사, 생윤만 공부하더라도 기출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서강대 철학 연구소의 글을 따와 죽음은 주관적, 즉 실존적으로 받여들여진다는 워딩을 가져오는 것이고요.
이게 단순히 저만의 워딩이 아니라 학계에서흔히 쓰는 표현이라면, 본인의 실존주의에 대한 무지가 드러나는 모습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기존의 윤리 전뮨가라고 자칭하시던 자공님의 행보와는 다른 듯해 질문드리는 것뿐입니다.
저는 비밀의 화원님의 답변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장본인인 자공님의 답변을 원합니다.
그건 자공님과 알아서 하시고요, 저는 님의 '거짓말'을 문제 삼는 겁니다.
https://orbi.kr/00031375671
님이 자공님의 윤리 오개념을 다룬다면서요? 링크에서 자공님이 '윤리 오개념'을 말한 부분이 어디 있냐고요.
이걸 보여주지 못하면 님은 비둘기 관리자님을 속인 것이 됩니다. 님이 자공의 윤리 오개념을 가지고 지금 이 게시물이 생성되게 요청했다면서요?
그리고 위에서 님이 나를 일컬어 '날조'했다고 했는데, 내가 여기 단 댓글 중에 날조한 내용이 정확히 무엇이 있는지도 제시해보세요. 저를 거짓으로 몰아가신 거라면 호루스 코드의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것 같은데요?
정직하게 나오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 저 둘은 동시에 나타나지 않네요^^ 희한하죠?
우연일까요?
'딩' 그리고 '댕'
벌써부터 댓글창 난리날 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미 강등된 회원 "별들의 고향(624765)"과 "자공(858004)"은 동일인으로 확인되어서 복수계정보유죄 근거로 "자공" 계정도 강등하였습니다.
위 회원과 "비밀의 화원(743476)" 회원이 동일인이라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명의 다르게 하고 자기가 조심하면 안 들킬 수도 있으니까요...
확실한 증거를 잡을 순 없겠지만 사실상 동일인물이라는거죠ㅋㅋㅋ
ㅋㅋㅋㄲㅋㄱ자공 산와 꼬숩다
ㅋㄲㅋㄱㅋㅋㅋㄱㅋㅋㅋ 개웃기네
윤리 사개념은 없나요?낄낄길낄
아하하하 부장님 너무 웃겨요
아니 뜬금없이 개웃기네 ㅋㅋㅋ
아니 먼일이유??
전 비밀의 화원은 관심없습니다.
자공님! 야스퍼스가 직접 책에 쓴 내용도 모르는 것이니 오개념이 아니라 아예 사상가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재한 걸로 정정해야겠군요. 그것은 제 실수 입니다. 죄송합니다.
개념의 부재라고 지칭하면 너무 모욕적인 표현같지만 어떤 단어로도 이 상황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자공님, 야스퍼스에 대한 개념 부족, 무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계속 비밀의 화원님이 댓글을 달아 자공님의 이미지를 실추하고 계시네요.
한계상황이 주관적으로 다가온다는 말 조차 생소하다고 하셨지 않으십니까?
저는 님이 저한테 명예훼손죄를 범해 호루스코드를 위반한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긴 말 하지 않을게요. 위에 제가 제기한 문제에 정확히 답하세요. 실수였으면 실수였다고 인정을 하시면 되고, 증거물이 있으면 증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언짢으시면 신고하시죠. 자공님은 산화했으니 당신이 자공님 대변인 역할맡아서 이 야스퍼스에 대한 공부 부족에 대한 의견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카페에서 활동하시고 이렇게 보호하시는 것을 보니 그정도 의견은 대신 써줘도 무방해보입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고하라는 걸 보니 님이 실책을 범한 건 인정을 하신다는 건가요?
비밀의 화원은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기'를 시전했다!
효과는 모르겠다!
그건 관리자님이 판단하실 문제고요.
저는 자공님의 이 교과 내의 개념도 숙지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듣고 싶을 뿐입니다.
자공님은 산화했으니 비밀의 화원님이 대신 의견 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이렇게만 끝나면 자공님은 싸워보지도 못하고 오개념 강사로 낙인 찍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빠른 답변 부탁 드려요.
관리자님이 판단하는 것은 규정 확인이고요, 제가 물은 건 님이 '인정'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애타게 찾으시는 자공은 님이 쪽지를 보내든가 알아서 하라고요. 저는 '저'와 관계된 일을 문제삼을 겁니다.
님이 '저'를 거짓으로 몰아갔다는 사실이 위의 댓글들에 나타나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십니까? 못 하십니까? 또 대답 피하고 다른 유저 타령이나 하실 건가요?
아 ㅋㅋㅋㅋㅋ 자공 산화됐네 꼴좋다
관리자님 수고하십니다
저도 전에 저분과 논쟁했었는데 저분의 오류지적은 끊이질 않네요
ㄹㅇ 쌈닭이신듯ㅋㅋㅋㅋ
관리자!관리자!관리자!관리자!관리자!
교과 개념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다고 제가 자공님께 지적하는 것입니다.
비밀의 화원님은 내일까지 자공님의 야스퍼스에 대한 의견을 대신 받아오지 않는 한 이제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논지를 끌고 가시려 하셔서 그렇습니다.
윤리 전문가라면 야스퍼스의 실존 조명과 한계상황에 대한 개념을 모두 숙지하고 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닌 것 같네요.
관리자님 세줄도 많으니 한줄로 요약 부탁드립니다.
윤리와 문과갬성으로 무장한 투기장 오픈
그 다음 윤리카페 주소 아시는분
https://orbi.kr/00030757305/2021학년도 6평 생윤 교육과정 이탈 및 애매한 선지들
회원하나로 게시글 열린건 처음보는것 같은데 ㄷㄷ
ㄹㅇ ㅋㅋ
작년에도 사탐교사 터지더니 이번엔 자공 ㅋㅋㅋㅋ
생윤은 걍 현돌 풀커리 믿고가면 되는듯
작년 사탐교사가 비밀의 화원이라면 동일인
근데 사탐교사랑 자공 비밀의 화원 이사람들이랑 작년에 꽤나 싸웠던걸로 아는데 만약 동일인이라면 소름돋을듯 ㅋㅋㅋ
진짜로 논쟁하는 사람 두명
나머지 팝콘뜯는사람 수백명
이야 잘싸운다~~
이제 콜로세움까지 만들어주네 ㄷㄷ
아니...이거 자공게이 밴이라 불씨 다죽음 ㅜㅜ
콜로세움 열렸는데 싸우질 못하니,,,
전부터 보면 비밀의 화원 님은 꼬투리 잡고 해당 꼬투리에서 이기는 맛에 사시는 분 같아요. 자기 승리감에 도취하신거 같기도 하구요. 저번 댓글 보면 윤갤 애들이 와서 여론 조작한다는 듯이 글을 쓰셨는데 그건 확인된 팩트도 아닌데 왜 말씀하신거죠?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교주니 추종자니 팩트없이 매도하시는 이유는 뭐에요?
확인된 팩트도 아닌걸로 남을 매도한거 잘못 인정 하세요 안하세요?
씹인정ㅋㅋㅋㅋ
솔직히 1인칭도 '저'나 '제' 가 아니라 '나'나 '내'를 쓰는 것도 그렇고....다른 말투도 그렇고....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자공과 동일인같은 의심이 들기는 듬
내 말이 옳고 너는 이런이런 꼬투리가 잘못되었다. 나는 너를 야단 치는 것이고 훈계하는 것이다.
추하다 자공부계게이야...
https://orbi.kr/00028252450#c_28276358
자공이란사람하고 댓글에서 논쟁이 생기면 높은확률로 비밀의 화원이 등장함. 그리고 맨날 지나가는 길에 들렸고다고 함. 항상 이런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