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팬이 상상하는 이번 이적시장 환상의 나라.jpg
IN:
잭 그릴리쉬 (아스톤 빌라)
토마스 파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니 세바요스 (레알 마드리드)
다욧 우파메카노 (RB 라이프치히)
보우트 베흐호스트 (볼프스부르크)
OUT:
세아드 콜라시나츠
에디 은케티아
귀두
다비드 루이즈
메수트 외질
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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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이름 공모전 후보. 투표 및 좋은 의견 주세요 62
빅좐 선생님이 주신 글입니다.----아래 제안제목 중 맘에 드시는 것 두가지...
이건뭐 망상이라기에도 부족하네
세바요스만 가능성있을듯
세바요스에 베흐호스트라도 어찌 안되겠누... ㅠㅠ
제발ㅠㅠ
세바요스는 솔직히 사야지
어제도 개잘해줬는데
귀두 에디는 안팔만한데
귀두는 이미 아르테타한테 찍혀서 나가는거 사실상 확정 같고 은케티아는 걍 갠적으로 가능성이 안보여서요
리즈 임대 시절에도 2부에서 적응 못하고 복귀해서도 똥만 주르륵 싸는거 보면 콘치, 콜라와 함께 제 마음 속 방출 대상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