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분 타이머 맞춰놓고 잤는데 3시간잠 ㅠㅠ
-
최적t 감동이다 0
ㅈㄴ짜 as특강 보니까 완전 정성가득…근거가 너무 명확해서 최적t해설이 맞네
-
93분 96점 (15틀..) 작수 22번 현장에서 풀었을 때 느낌나고 좋았음 원래...
-
하루히까지 올려줄 거라곤 예상 못 했네
-
서울교육청 "전교조, AI교과서 허위사실 유포…수사의뢰 등 대응" 8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
언제부턴가 스텝업한듯.. 고2때 수학공부하면서 느낀건데 고3때 국어에서 또 느끼니까...
-
9월이라 패스 끊긴 애매해서 강의만 하려고 하는데 강의만 구매하면 만료 기간이 패스...
-
0
하쿠
-
공부 덜한 고3 다보탑은 반드시 해낼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재수생 다보탑은 해도...
-
교재 환불 하는데 뭔 한 달이 걸리노 아직 까지 환불 안해줌 ㅋㅋㅋ
-
질문받는다 6
ㄱㄱ
-
올해 전반적으로 수시 경쟁률 폭발한게 많은 것 같음 3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폭발한 느낌은 아니엇는데 말이죠
-
와 저게 다 얼마야 대충 계산해봐도 원서비만 한 3억쯤 나오네
-
국어 고정1 1
되는법 작수 2 3덮 1 / 3모 1 / 4덮 3 / 5덮 1 / 5모 1 / 6모...
-
저도 현역때 수탐퍼거 출신이라 문제집 한권 가지고 등교해서 그날 하교할 때 다풀었음...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난 너무 유리대포같아 유리대포도 아니고 그냥 유리베릴인듯..
-
체력부족임?
-
4등급이하임을 알립니다. 일주일 실모2회 (차모s1,빡모s1,수완) 부족한 파트...
-
독서가 쉽던 어렵던 항상 30분 이상 잡아먹는거같은데 요새 기조에 적당한건지를...
-
작년엔 경희대 건대여서 경희대가 꽤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성대한테 밀린듯...
-
일단 본인은 평생 과탐과는 거리가 먼 사람임 고2 3월 학평 이후로 윤사 생윤 고정...
-
인하대 의예과 42명 692명 지원 16.48:1 순천향대 의예과 2명 56명 지원...
-
군수생 달린다 16
연휴에도 달려야겠지?
-
제 풀이 문제가 뭔가요? 이미지쌤은 확률로 풀이해주시는데 저는 전체 경우의수분에...
-
비가 많이 오네요,,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 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
ㅈㄱㄴ
-
어쩔타원 4
저쩔포물선
-
멘탈가루내버리네 ㅈㄴ어렵네
-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그냥 진득하게 계속 읽으면서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연습하는게 답인지
-
하루에 1시간반-2시간반정도 매일 하는데 아직 공부량이 너무 적은가
-
문과 4합 8 충족 비율 어느정도 될까여 50대1 정도면 20대1까지는 기대해도 될까요?
-
수학 n제도 1
회독 해야 됨?
-
현우진 고1수학 0
고1수학 다시 할려고 하는데 노벨 한 다음 공수1,2 할까요? 상 하 하는게...
-
진짜 ㅅㅂ 수능판은 최대한 빨리 떠야됨… 난 나중에 진짜 어떤 종류의 고시든 못할거같다
-
1쟁취 가능하겠지 제발
-
머리 깍으러 가기도 귀찮다
-
홍보대사들 보면 다 이쁨
-
밑줄 친 저거도 조작적 정의로 치나요?? (자녀 의사 반영 지수) ÷ {(부모 개입...
-
막 레오폴드 레건 나오고 그 파트… 생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해를 못 하고 있는데...
-
그래야 개척하는데
-
성대 경쟁률ㅜ 3
우주상향으로 영상학과 교과 질럿는데 가능성 없겟죠..?ㅎ.. 경쟁률 6.6 :1인뎅..
-
현역~20초반: 잊=할매턴 (누구는 잊, 누구는 할매턴 엄대엄) 30대:...
-
근데솔직히 지방대학병원 설립이 큰효과가있나 의문임 10
지방에서도 아득바득 빅5진료받으려고 올라들오시던데 지방에 대학병원짓는게 의료해소에...
-
혀엉 2
도 없고 누나도 없네요 이번 추석도 혼자서 공부나…
-
레오폴드는 개별 생명체에게 내재적 가치가 있다고 봤나요?
-
하 습해
-
인강 빼고 순수 집중시간만 계산해서 하루 평균 8시간 넘는분들 있나요? 일요일 하루...
-
추석이면 추석답게 아침저녁엔 춥고 낮엔 따뜻하게 가자구
박정희 전대통령 묘에 이보다 더 잘쓸 수는 없겠네요.
간접적인 박정희와 그네디스 이단콤보 ㄷㄷㄷ 센스가 대단하군요
얼마전까지 아 이번 대선도 망했구나 대체 누굴뽑나 싶었는데
조금씩 뭔가 확신이 서기 시작합니다.
첫 투표권때는 너무 어렸었는데 요즘들어 선거에 대한 의미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요.
정치인 다됐네
제5공화국 주제가가 생각남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타네
개쉐... 아 아니다
Rick// 그거 맞아요.
걔~~~죷.물!!
점점 기대감이 커지네요...
보수에게도 확실히 어필을 해주는..
제가 보기엔 흠잡을 데 없는 한 마디네요. 박정희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그 자체로도 이미 검증된 교훈인 한 마디 ㄷㄷ
두가지 반응이 가능합니다.
보수입장: 음 그래 각하의 경제 업적을 배우도록 하라.
진보입장: 박대통령의 헌정 파괴업적을 본받지 마세요.
또는,
보수: 지금 각하 까는거임?
진보: 배우긴 뭘배워?!
물론 두번째 해석은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입장임
이보다 더 잘 쓸 수 있나. 지리네..
박정희에게서 배우겠다가 아니라 역사에서 배우겠다임
쩌네.ㅋ
박정희가 이룬 것과 잘못한 것 둘 다 배웠으면...
보수수구꼴통인데 그래도 박정희는 역사가 말해주죠..
안철수씨 진보지만 그래도 박정희한테서 배울건 배웠으면 좋겠네요ㅋ
뭐 똑똑하신분이니 더 잘알겠죠ㅋ
진보 아니예요..
보수는 더더욱 아닌데요..?
진보가 꼭 좌익은 아님..
ㅎㅎ 뭘 보고 진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새누리가 아니라서?
그리고,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예요.
성향 구분하는 거부터 잘못된 거죠.
애초에 진보-보수 편 가르기 조장하고 분열하는 걸 막아야 된다고 하는 사람한테.
글쎄요 제가 좀 극단적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정치를 이분법으로 가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극단적으로 나눈다는건 아니고 크게 봤을때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진보와 보수는 서로 못먹어서 안달이지만 각각이 추구하는 이상이 있고 그중 하나의 이상을 취하는게 나쁜건가요? 황희정승마냥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식의 정치가 과연 옳은 정치일까 싶네요. 실제로로 황희는 '성공한'정치인은 아니었으니까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라는게 오히려 전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깨끗한 백지인건 좋지만 그만큼 다른색(예를들면 한국사회에 숨어있는 붉은색이라던가 이젠 붉다못해 보라색이기까지한 색들)에 물들기 쉬워 걱정되는것도 사실이고요.
안철수는 나쁘게말하면 기회주의자
좋게말하면 리버럴 아니던가요?
경제민주화 관련 내놓은 정강도 문재인보단 박근혜쪽에 가까워요
네 아니에요
그럼 먼데용 회색주의정도 될려나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803184208&Section=
읽어보세요 본인 입으로 예전에 인터뷰했었네요.
뭐 직접적으로 시인했다하긴 뭐하지만, 기사의 전체 내용이 이를 대변해주네요.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661
이러한 칼럼도 실제로 있구요.
- 학문과 산업에서조차 '네 편, 내 편'을 나누는 버릇은 어리석은 짓이다. 전형적인 흑백논리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관행이 아주 견고하다.
'회색분자'라는 말이 안 좋은 어감으로 통하는 데서'도' 드러나는 사실이다. -
어디서 안철수 본인이 회색주의 기회주의자다 이런 말을 했나요.
그걸 추론할 만한 실마리도 보이질 않는데요.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 하네요.
흑백논리에 갇힌 사회가 어리석다는 말이지.
"왜 '100%'만 원하나"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의학과 법학을 함께 공부한 사람은 의과대학에도, 법과대학에도 자리를 구하지 못한다.
의과대학에서는 '100%' 의대 일을 봐줄 사람을 원한다. "의대 T/O로 뽑았는데, 왜 법대 일을 하느냐"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온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의학과 법학 사이를 오가는 사람이 설 자리가 없는 게 당연하다. 법과대학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윗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서로 부딪히는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을 이끄는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이런 생각이 없다.
학문과 산업에서조차 '네 편, 내 편'을 나누는 버릇은 어리석은 짓이다. 전형적인 흑백논리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관행이 아주 견고하다.
'회색분자'라는 말이 안 좋은 어감으로 통하는 데서도 드러나는 사실이다. 참 궁금하다. '회색분자'가 왜 나쁜가.
-----
내가 말했잖아요. 직접적으로 시인했다기보단 기사의 전체 내용이 이를 말해준다고.
혹시 실제로 안철수 정강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이런 말이 안나올텐데요..ㅎ
전혀 추론할 수 없는데요.
회색분자라는 말이 안 좋은 뜻으로 통하는 것도,
흑백논리에 갇혀서다.
이 말이에요.
무슨 해석을 하시는지 ㅎㅎ
알았어요. 그건 내가 너무 앞서나갔다 인정할 여지가 있으니, 인정할건 하도록 하죠.
지금 사진관에 새글올렸으니 가서 세 후보 정책이나 한번 읽어보셔요 ~ㅎㅎ
한참 전에 읽어봤답니다.
네. 근데 말투가 너무 뾰족하셔서 무서워요
글쎄요..?
뾰족하지 않은데.
박정희 뿐만 아니라 다른 인원들 묘소에도 저렇게 썼다고 함.
안철수 대한 견제 댓글이 꽤나 보이시네요
견제아니에요ㅋㅋ 그냥 그렇다는건뎅
안철수 사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중도 or 중도보수 정도로 분류할 만 하죠.
진보와는 거리가 확실히 멀어요.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새누리당과는 다른 "진짜 보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차피 대한민국에 진보와 보수가 공존해야 한다면
키워주고 싶은 보수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섹시합니다.
아직 다 드러나지 않았지만, 더 드러나보면 알게 되겠죠.
'진짜 보수'인지, '진짜 보수 코스프레'인지.
적어도 지금까지 드러난 부분만으로는 '진짜 보수'라는 말을 붙일만 합니다.
좀 더 지켜보려구요 저는.ㅎㅎ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습니까?? ㅋㅋ
하긴 뭐 북한한테 적화통일되고 나면 빨갱이 없어지겠네뭐
아버지 안영모 옹이 '박원순이 빨개이 끼가 보이는데' 하자, 아들인 안철수는 즉시 '아버지 지금 세상에 빨개이가 어디 있읍니까' 하고 응대한 자.
잘못된게있나요?
그쪽은 다 읍이라 쓰네요 일부러 그러나..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요즘세상에 빨갱이급인 사람이 있긴 있어서 쓴 듯.....
여기 반민주 독재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분이있는데 안후보가 실수했네요.
간결하게 잘 썼네요.
철수찌 걍 문재인으로 야권단일화 해주면 안됨???????
3자 대결로 가면 못해도 35%의 굳건한 지지표가 있는 박근혜가 당선 될 확률 높은데
난 박근혜 대통령 되는 꼴 못보겠음 ㅜㅜㅜ
저 글의 의미가 뭡니까?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묘에 모두 같은 글을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글 저는 단순히 그냥 단어 그대로 해석해야 될 것 같네요.
여기 학습커뮤니티아닌가요 맨날 보수 진보 이런얘기나하고 ;;
네이버, 네이트와 마찬가지로 오르비 역시 박근혜는 맹목적으로 까고 안철수 문재인 밀어주는 형태를 못벗어나네요(일부 사람 제외)
우리 나이 대에서 정치에 대해 생각하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듯
(전 철저하게 중립이고 정치적 입장, 견해를 가져본 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주워 듣는 얕은 지식으론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당ㅋ)
자승자박이네요
본인이 정치적 입장 견해를 가져본 적도 없고 별로 관심도 없으시니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오르비 역시 하는걸 보니 난 너희들과 달라 라고밖에 안보여지네요
모르고 하는 소리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모르니까 거기서 거기로 보이죠
오르비나 트위터나 표현만다르지 똑같은거같은데요.. 자기들만배웠나?/
안철수,문재인 외의 후보 옹호하는사람은 견해가없고 관심이없고 잘 모르는건가요?
잘못 읽으신거 같네요
서서서울대님께서 (전 철저하게 중립이고 정치적 입장, 견해를 가져본 적도 없고 인터넷에서 주워 듣는 얕은 지식으론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당ㅋ) 라고 적으셨길래
견해가 없고 관심이 없다고 한건데 뭐가 문제죠?
심지어 저분이 안철수 문재인 외의 후보를 옹호하지도 않으셨고요. 보고싶은대로만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