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엄근진상 가vs나 보신분들은 아실만한 것
가vs나 논쟁-올해까지는 의미없음. 그러나 내년부터는 의미있음. 수1, 수2가 공통범위에다가 문제도 같기 때문. 채점도 구분없이 함. 확통선택자랑 미적선택자, 기하선택자든 간에 총점은 대학측에서는 동급취급할듯함.
윤즈 22학년도 정시 예상-미적이나 기하선택한 이과생들이 sky경영, 경제 지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있음. 한양대 공대=연고대 경영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인문계열(경영, 국문, 영문 등등) 수학선택을 확통으로 제한하는 등 별다른 제한 없으면 그렇게 될듯 하다고 함.
내 예상-투과목 미선택 이과생들의 서울대 합격도 가능해질듯. 수포자가 설 곳을 잃어버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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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대 vs 설대 인문대
인문대라는게 경영, 경제 아닌거 맞죠? 그러면 연공이 이길지도...
경영은 아무리 그래도 넘사일텐데
참고로 저건 윤도영의 가4=나1이 맞다면 저렇게 된다는거. 실상은 까봐야 알죠. 어디까지나 예상이니
근데 올해는 이런거 의미는 없음
내년 서울대 투과목 제한 폐지에요?
서울대 인문계만. 이공계는 물론 투해야죠
아 그래서 이과가 가형 1과목 경영 넣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