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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에 관해 0
(사진1, 2, 4는 모두 저희 학원 홈페이지의 사진입니다.) 필력이 뛰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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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고려대 반수 성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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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니까 0
수학이안풀려 난카페인과친해질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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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을 보고왔다 0
심연을 들여다본 내 기억을 지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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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사각형 원에 내접하게 만들어서 구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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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카톡 3
아.. 오늘 모고 괜히 뽑으러 버스타고 프린트 카페까지 갔다왔네 ㅠㅠ 모고 배송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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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직 축구선수,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 후 도주...주거지에서 검거 3
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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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출 0
생윤 임정환 선생님 커리 타고 있고 리밋 임팩트 둘 다 마친 상태인데 올림픽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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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살짝 타이트하게 맞췄는데 고2때부터 헐렁거리더니 이제는 좌우 최대한 줄여도 흘러내리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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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5가 미적분까지?...교육부 ‘초등 의대반’ 특별점검 3
초5 학생에 고2 수학 강습 교육청과 함께 내달까지 점검 교육부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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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스킬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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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모때 4등급이었고 열심히 해서 7모 1등급을 받았는데 이제 어떤 N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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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노베 다시 들을까 양 얼마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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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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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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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모칠 때 9번이나 10번 같은 데에 시그마 들어가서 일반항과 수열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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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개념 설명수특 해설 일부 수특 개념 설명에서 "피동 접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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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개는 나간거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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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배틀3 2
여러분 제가 닌자이야기 제목을 닌자배틀로 바꿧습니다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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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3번 5
킹 셈 정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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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300제 0
리트 300제랑 하트브레이커 너무 재밌는데 다들 이러시나요? 이 책 일부로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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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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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때 도형 싹다 유기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한문제 그까이꺼 유기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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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ebs연계치면 국수영탐 각각 뭐가 어케 연계됐는지는 하나도 안나오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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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7모 13번 cos 값 구해서 반지름에 곱했냐 2
아니 저런 풀이를 놔두고 난 왜 cos값 두개를 각 반지름에 곱한걸 더해서 답 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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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이과 공부하고 있고 6평은 77이었습니다..! 뉴런이 늦게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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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국밥같던 미적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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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입문하면 어느정도 해결되더라 이세돌 보다가 최근에 스텔라이브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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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더블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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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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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녀시대 윤아 28세에 산 청담동 빌딩 '150억' 올랐다 0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2018년 매입한 건물이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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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이해가 안된다네..... 계속 이해 시키려다가 이해 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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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매에~ 맴맴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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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자퇴하고 수능공부 시작했읍니다.. 국(화) 71 수(미) 69 영 8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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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보면 보통 27,28,29,30에서 한두개 맞는데, 이번 년도 qed랑 고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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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콧물 싹 다 뺴주마… 난 현역시절 정시를 준비햇단 사아아실 대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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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수능기준 1컷 돼요? 하 22될듯말듯해서 시간 한 20분 박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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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치대나 한의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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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시즌2 2
죽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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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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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난이도 요새 떡상하던데 좀 살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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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번씩 모의고사를 치기로 결정했는데 낯선 공간에서 치는게 중요하니까 당일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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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라 해설지가 없는데..원주각 중심각 다시 원주각으로 왔다갔다 지롤하면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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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내신 던졌는데 이번학기 6점대나올갓같다 ㅅㅂ 미인정도4개나찍힘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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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은 찍맞이니 무시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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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에 슬럼프와서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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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6 28 29 30 틀렸는데 진심 못해먹겠어요 확통으로가는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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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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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공부 안 했어서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네 ㄱㄴㄷ를 주관식으로 낸다는...
소설일 듯.
무거움과 가벼움의 모순..
나이대나 언급된 숫자들로 봐서 소설이라 해도 사실성이 높은 소설일듯.
보헤미안 영혼을 가지고 있는데 자아정체성이 억눌린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걸 발산하지 못하고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
그래도 이 사람 인생은 어떻게 풀렸어도 어디선가에서 꼬였을 가능성이 높음. 의대에 갔다 해서 이 모든 게 다 잘 풀리진 않았을 것임. 레지던트 하면서도 징징댔을 거고.
지금이라도 정신과 상담도 받고, 시댁과 남편에게만 갇혀있지 말고 사회 생활을 해보는 게 좋을 듯
많은 여자들이 취집하지만 그게 다 본인이 원해서는 아님.. 등떠밀리듯 상류층으로 얹혀가 사는 예쁘고 학벌 좋은 여자들도 많음.
결혼하기 전까지의 삶과 자기의 역할, 그리고 결혼하고 겪게 되는 역할이 너무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집안일이 적성이 아니면 자괴감과 무력감을 극복하는게 쉽지 않음..
없는집에 시집가면 돈때문에 스트레스 + 직장 스트레스
있는집에 시집가면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 무기력감
이런 글 참 어려워요 아직 대학도 못간 나한테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