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나 확률 왜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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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2011까지 나왔던 머리 쓰는 확률이 안나오고 3점짜리 조건부 확률만 등장하네요.
경우의 수가 빠진 탓일까요?
이제 계속 그렇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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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를 낮추기 위함입니다. 적어도 2012년 확률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확률은 원래 수능에서는 쉽게나와여ㅋ
모의에서도 아주 가끔만 어렵구요..
스티커문제가 어려웠죠..
정답률 9퍼인가요.. 그거...
그건 메가스터디 기준이라 엄청높은거구요
실제정답률은 3%이하라고 보시는게맞습니다.
인터넷 입시사이트 정답률은 상당히 높게나옵니다.
당시 그 문제 때문에 수리가형 전국만점자가 28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물론 다른문제도 어려워서 시너지까지..)
You are one of them............
이제 진짜 옛날이야기네여 ㅋㅋ
요즘은 그만큼 어려운 수리시험도 없고
재미가 없는듯 합니다..
시험 다음날 문제풀어보니까 그문제가 상당히 신선하더라구요..
글쳐.. ㅋㅋ하지만 평가원 문제인만큼 그냥 수형도로 이쁘게 풀리죠~
아아... 역시 KICE는 아름다워요..
확률이 어렵게 나오려면 경우의수 단원의 내용이 심화되어야되는데 이게 고1내용이라 간접출제대상이라서 심화를 못시키는거 같네요 물론 이과는 뒷통수 항상 조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