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베어 [333255] · MS 2010 · 쪽지

2012-08-13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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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대졸업■■■■언어/논술/텝스/영어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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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법과대학

학번 : 06

나이 : 27

실명:김영민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 강남구 도곡동

과외 경력 : 7년여간 (학원강의3년-대치동 텝스(토플)학원/청담동 영어(수능.텝스)학원/대치동-압구정동 논술학원
/과외 4년) 현재-풀타임 강사 (올해에도 영어/논술 학원모두(이전 강의했던 곳들)에서 제의가 들어옴)

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집

과외 가능한 과목 : 영어(텝스)/논술/언어(PSAT/리트 LEET)(본인은 PSAT도 고득점합격함)/공부노하우/내신등급관리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3과 재수생이상, 고2, 고1// 미국유학, 일반대학원 , 전문대학원(로스쿨, 의전원) , 취업 준비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관없음(중, 하위권 부터 상위권까지 - variation in teaching method & density)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2 ) 일 / 1회 방문당 ( 3-4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시키는 과제는 해오도록 만들어드립니다ㅋ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논술/언어/영어 실력 단기간 획기적 향상 성과 보유/ 대치동 강사출신(자료 다수)

본인은 2006 수능 오르비 추정 전국 10등이내/TEPS 924점/전국단위 글쓰기-논술대회 수상 여럿/


가군 고대 법대 합격/나군 서울대 법대 합격/다군 순천향대 의대 합격(3승)(고대/ 서울대 모두 논술을 치르고 합격하였습니다)


국내파로서 "오로지 노력"에 의해서 "최고등급" 텝스 점수를 만들어서 텝스, 수능외국어 영역 모두에서  "지도방법 확신"있으며 다수성과보유.
(텝스과외,학원강의로 890, 910, 930, 940 점대 제자들 배출/토플학원강의로 116, 118 제자들 배출/토익과외로 만점 제자들 배출)

논술에서는 서울대 기준 3시간 이었는데 2시간만에 다 쓰고 1시간 남았었고 고득점권 합격했음(장학금).

서울대학교 수업중 교수님의 마음에 든 모범 레포트 제출(극히 이례적으로 수업중 칭찬하십니다)

수능언어에서도 35분 남았었고 만점받음(틀리지 않으면서도 빨리 푸는 "풀이 스킬" 전수예정)

상위권대학이 좋아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검토 노하우 있음(자기소개서 전형으로 합격한 사례들을 가르쳤기 때문)

고등학교내신 전문관리(지난 7년간의 경험으로 내신 1등급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대원/한영/용인 및 서울과고)

서울대/연세대(의대포함)/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시립대/이화여대/건국대/영남대의대/순천향의대/서남대의대/육사/Cornell 제자 배출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과목 및 커리큘럼에 따라 다릅니다^^

휴대폰) : ㅇ1ㅇ-7181-3468



0. 수업 방식

학생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잘못된 오류들"을 고쳐나가면서 공부의 든든한 뼈대를 세워나감.

"원포인트 레슨"은 학생의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키는 계기임. 실력이 없거나 가르치는 경험이 적은 강사는 몇시간을 줘도 명쾌하게

학생이 막힌 부분을 잘 집어주지 못함.

세부적인 커리큘럼은 상담시 공개 및 결정(노하우라 비공개로 한 점 그리고 시범과외 없는 점 양해해주세요.).

믿고 따라와주면 됨.


1. 과외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장기간 질질 끄는 과외 아님. 단기간에 실력향상 보장. 잡아주어야 하는 학생의 경우 수능 칠 때까지 책임지도함.

스스로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들을 발견하여 남보다 앞서나가게 함.(경험상 한번 지적으로는 고쳐지지않음. 노하우 존재합니다)

(사실 상위권에서 대학 간판이 바뀌는 것은 한 문제, 반문제 차이임. 약점극복시 득점하는 점수의 파괴력은 대학 두, 세등급을 올릴 정도의 가치)

①. 텝스 900이상 목표로 하는 학생(토익 만점은 부가적으로 만들어드립니다). ②. 외국어영역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 로스쿨, 메디컬스쿨 준비생.

③. 논술로 고득점하여 수시입학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는 학생(논술 "쓰는 방법"부터 "고득점 포인트"까지 하나하나 가르칩니다. 여러 과외 경험상 논술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학생들도 수업 후 방향을 잡게됩니다).

④. 수능 언어영역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고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 리트 공부방법 자체를 모르겠거나 고득점을 노리는 준비생.

위의 네가지를 저는 달성했으며 가르치는 노하우도 인정받을 수 있을만큼 성과보유.

오직 그길을 직접 가본 선생님만이 그 길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위의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결과를 달성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과외보장.

성적향상. 스펙관리. 대학입학.



2. 당부의 말씀

일년 더 고생하지 말고 제대로된 방향으로 시행착오를 줄이세요. 재수하면 한달에 150이상은 깨지고 기분도 매우 울적합니다.

재수, 삼수하고 계신 분들도 스스로 모르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저를 통해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은 "최고의 전문가"가 간단히 바로잡아 줄 수 있음에도 스스로는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이끌 수 있는 "한국 최고"의 전문 과외쌤에게 배우세요.

가르치는 것은 다년간의 노하우가 필요한 일입니다.

지난 7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대학생 아르바이트 과외"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을 모험에 거느냐, 검증된 길로 가느냐,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제 과외의 대부분은 제가 강의했던 학원학생들이나 과외를 했던 학생들이나 그 지인들의 추천으로 알음알음으로 소개를 통해 연결됩니다.

그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대로된 과외쌤을 구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이 보시는 오르비를 통해 홍보하여 제대로된 과외를 구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과 길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특히 영어나 논술같은 과목은 대학입학 뿐만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취직, 승진)에 있어서도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토대입니다.

대학입학을 준비할 때 제대로 한번 배워놓으면 큰 자산이 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온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가에서 대부분 막히기 마련입니다. 학생이 이해되도록 명확히 전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어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언어"로 익혔기 때문에 그냥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스로 노력하여서 원하는 영어 성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공부방법 및 지도력에 노하우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내 고급영어 수업에서 "사형제", "안락사" 등의 debate로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학생들을 이기고 1등을 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아

스피킹 역시 유창하다고 외국인 교수님께 인정받은 듯 합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제대로 쓰고, 읽고, 말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논술은 쓰는 방법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도합니다. 논술 쓰는 방법자체를 갈피를 못잡겠다고 하는 학생은 저에게 하루라도 빨리 오시면 바로 해결해

드립니다. 또한 무엇을 읽어야할 지에 대한 중요 아티클들을 골라서 내줍니다. 괜히 엉뚱한 것 읽으면서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이것은 제가 서울대학교

를 다니며 6년간 수집해온 귀중한 자료들입니다. 학생이 글쓰는 방법을 아는 단계에 이르면 고득점 포인트를 전수하여 논술의 화룡점정을 찍게 해드릴

것입니다. 논술에는 분명히 쓰면 감점이 되는 "유해적 기재사항"과 써야만 득점이 되는 "유익적 기재사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수준으로 보장하는 저의 노하우로 논술에서 고득점을 얻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배워가십시오.

든든한 논술이 뒷받침 된다면 수능도 마음 편안하게 자기 실력대로 칠 수 있습니다.

논술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명확히 모르겠는 분들은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학원에서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학원을 다니면서도 "아 어떻게 논술을 쓰는지 모르겠다. 머 언젠가는 써지겠지"라는 생각

이 든다면 십중팔구 시험장에 갈 때까지 논술쓰는 법을 모르고 들어가게 됩니다. 수시, 정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논술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은

입학의 70%는 그냥 모험에 맡기고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입니다. 재수를 각오한다면 상관없으나,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수시, 정시에서

의 합격을 위해 각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은 7년간 제자들의 입시결과를 통해 확보해두었으나 여기서 밝히진 않겠습니다. 어느 정도로 쓰면 합격점을 넘

어서 들어가는지, 어느 정도 수준이상으로 쓰면 비록 다른 점수는 안되지만 논술만으로 합격점을 훨씬 넘어 합격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수

많은 논술 제자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그 합격점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그 합격점에 이르기 위해 시간낭비하지 않고 각 학생에게 적합한 직선주로를 제

시할 수 있습니다. 학원먼저 경험해보시고 저에게 오십시오. 수준과 차원이 다른 논술 지도를 보장합니다.




언어의 경우는 특히 노하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노하우는 제가 공부하던 중 깨달았고 7년간 가르쳐보니 성과들도 훌륭하였습니다.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힌 학생이 수많은 시간을 혼자서 투자하거나, 가르치는 노하우가 없는 강사에게 배울 경우 소 뒷발로 쥐 잡는격으로 점수 향상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사실 지금의 언어 공부에 있어서 대비책은 확연히 제시되어 있으나 학생들이 그 방법을 정확히 잘 모릅니다.

단순히 EBS문제집만 많이 푼다고 언어 실력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실력 향상에 필요한 교수법으로서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 한 가지만 밝히자면 학생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특히 수능언어는 수능의 첫 단추이기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조차 굉장히 긴장하여 실력보다 못보는 경우가 많은데, 긴장감, 컨디션, 난이도와는 상관없는 언어 고득점 실력을 7년의 강의경험으로 "이미 검증된 훈련"을 통해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저는 저의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분들에게 지난 7년간 화려한 성과를 이루어 드렸고 앞으로도 저의 가치를 알아주시는 분들께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자들의 실력이 괄목상대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때 뿌듯하고 강의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가르치는 것이 적성에 맞고 제자들의 놀라운 성과에 큰 보람을 느낀 것들이 제가 7년간 강의를 한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프로페셔널한 과외가 어떠한 것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성실하게/꼼꼼하게/겸손하게

제 동생처럼 가르치겠습니다.



ㅇ1ㅇ-7181-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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