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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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작년 10월이네요 ㄷㄷ
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쩜;;
얘네 작년 여름 롤리폴리로 쫌 뜨더니.......
벼는 익을수로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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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ㅃ
소속사부터 맴버들 하나하나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개쓰레기년들..
그냥 얘네는 해체가 답인듯
모세는 대선배 아닌가
근데 "롤리폴리"가 뭔가요?
단순히 노래제목이다가 아니라 사전적 정의로.
형용사1. 오동통한, 땅딸막한
명사2. (잼이 든) 소라 모양의 푸딩
땅딸막한거면 보람?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때는 모세를 잘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이 왠 듣보가 티아라 까냐며 모세를 역 다굴했었죠
하여간 어렸을적에 교육을 제대로 받고 자라야되
저런 핵폐기물 수준의 애들이 아이돌이랍시고 깝치고 다니니까 이 뭐ㅉㅉ
선배한테 인사하는건 당연한건데... ㅉㅉ
근데 저도 모세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노래 하나정도 뜬 가수였던걸로밖에 기억이.
사랑인걸~~사랑인걸~~ 모르나 ㅅ년들이... 지들 중12 떄 유행하던 노래를 아오 선배일리 모랐을리가없다 진짜...
모세목소리진짜좋음 ㅋㅋ